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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30 14:13
2010년 5월 30일 동경만나주일말씀 (섬김은 축복의 완성입니다.)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0,533   추천 : 0  
∥2010. 5. 30 동경만나교회 주일말씀
∥제목 : 섬김은 축복의 완성입니다
∥본문 :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人の子が,仕えられるためではなく仕えるために,また,多くの人の身代金として自分の命を獻げるために來たのと同じように.)

5월은 축복을 주제로 가정을 축복하고, 우리 자신을 축복하기 위한 내용으로 메시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5월의 마지막 주일이며, 축복에 대한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1년전 2009년 5월 31일이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나눔에 대하여 설교를 했습니다. 「나눔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가난한 자를 돌보고 나누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설교했습니다. 그후 정확하게 1년만인 2010년 5월 31일 오늘은 섬김이라고 하는 주제로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누는 것과 섬기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섬긴다는 것은 돌본다는 의미도 포함하면서, 다른 의미로 봉사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돌보는 것과 봉사의 의미까지도 포함한 것이 섬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섬김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첫째, 섬김은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믿음이 생기면, 그때부터 우리는 섬기게 됩니다. 교회는 믿음이 있는 성도들의 섬김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4:5-8절 말씀입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更に,惡魔はイエスを高く引き上げ,一瞬のうちに世界のすべての國々を見せた.そして惡魔は言った.「この國々の一切の權力と繁榮とを與えよう.それはわたしに任されていて,これと思う 人に與え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だから,もしわたしを拜むなら,みんなあなたのものになる.」イエスはお答えになった.「『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拜み,/ただ主に仕えよ』と書いてある.)

우리들이 섬겨야 하는 대상은 가장 먼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섬김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信仰がなければ,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に近づく者は,神が存在しておられること,また,神は御自分を求める者たちに報いてくださる方であることを,信じ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하나님을 섬김이 믿음에서 시작된 표현이며, 이 믿음의 섬김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의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섬김은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14:18절 말씀입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このようにしてキリストに仕える人は,神に喜ばれ,人々に信賴されます.)

성경의 다른 번역에서는 칭찬받는 다는 것을, 인정받는다고 번역합니다. 인정받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를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신뢰한다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1884년부터 미국선교사들에 의해서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전해진 조선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07년에 한국의 북쪽 지방의 서울은 평양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평양시를 중심으로 먼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평양시민들은 변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던 사람들이 모두 끊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을 속이고 장사를 하던 상인들은 정직하게 장사를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양에서는 돈을 빌려줄 때,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면, 언제든지 돈을 빌려주었으며,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신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호수아 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あなたたちはだから,主を畏れ,眞心を込め眞實をもって彼に仕え,あなたたちの先祖が川の向こう側やエジプトで仕えていた神神を除き去って,主に仕えなさ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진실합니다.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속이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진실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진실한 사람이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겠습니까?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겠습니까?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회사에서는 직원을 채용할 때,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주로 뽑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회사의 사장님은 기독교인이 아닌데 말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은 정직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직하고 올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사도행전17:24-25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世界とその中の万物とを造られた神が,その方です.この神は天地の主ですから,手で造った神殿などにはお住みになりません.また,何か足りないことでもあるかのように,人の手によって仕えてもらう必要もありません.すべての人に命と息と,その他すべてのものを與えてくださるのは,この神だからです.)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우리에게 생명과 만물을 주시기 위해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만물을 주시는 것을 축복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회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정직하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지금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주려는지? 조금 더 있다가 섬겨도 될지 말입니다. 그러나 기회라는 의미는 달려가는 사람의 앞머리에 난 머리털과 같다고 했습니다. 내 앞으로 올 때, 앞머리를 잡지않으면, 뒷머리는 대머리라서 잡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축복을 받을 기회를 잡기 원한다면, 오늘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진실하게 행하여야 합니다. 진실하지 않은 섬김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부지런히 섬기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로마서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怠らず勵み,靈に燃えて,主に仕えなさい.)


둘째, 섬김은 봉사로서 성장합니다.
섬기는 것은 훈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섬기는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은 봉사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섬김은 봉사하면서 성장하는 훈련과 같은 것입니다. 봉사하는 방법은 선한청지기처럼, 착한 일꾼처럼 봉사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あなたがたはそれぞれ,賜物を授かっているのですから,神のさまざまな惠みの善い管理者として,その賜物を 生かして互いに仕えなさい.)

농부가 밭을 만들어서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면, 씨앗이 싹을 내고, 자라서 수많은 과일과 채소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농부는 작은 씨앗을 심고, 물과 비료를 준 것 뿐이지만, 그 밭은 수많은 열매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수확할 때, 농부는 기쁨과 축복을 얻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농부가 씨앗을 심고 물을 주었다고 해서 똑같은 열매를 수확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농부는 생각보다 많은 열매를 거두기도 하지만, 어떤 농부는 기대보다 적은 열매를 거두어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왜그럴까요?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6-9절 말씀입니다.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하나이며, 그들은 각각 수고한 만큼 자기의 삯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집입니다.
(わたしは植え,アポロは水を注いだ.しかし,成長させてくださったのは神です.ですから,大切なのは,植える者でも水を注ぐ者でもなく,成長させてくださる神です.植える者と水を注ぐ者とは一つですが,それぞれが働きに應じて自分の報酬を受け取ることになります.わたしたちは神のために力を合わせて働く者であり,あなたがたは神の畑,神の建物なのです.)

이 봉사는 축복받은 사람과 축복받을 사람의 의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은혜받고 축복받은 사람은 당연히 교회에서나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반면에 하나님께 축복받고 싶은 사람도 먼저 씨앗을 심는 훈련을 합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는 옛날 속담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밭이든지 콩씨앗을 심으면 콩이 열매로 나고, 팥씨앗을 심으면 팥이라는 열매가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콩씨앗을 심고, 팥이 열리기를 바라거나, 팥씨앗을 심고 콩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서 많은 열매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교회안에는 이렇게 심지않고 열매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무 죄가 없는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죄 대신에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심으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물론 구원받은 축복만큼 커다란 축복은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단지『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한 한마디로 우리 영혼이 행복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의 축복은 우리가 이 세상의 시간을 마치고 난 다음 세상의 축복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음 세상의 천국만이 아니라는 것을 나도 알고 여러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나와 여러분에게는 밥도 필요하고, 물도 필요합니다. 밥이나 물을 사기 위한 돈도 필요합니다. 교회를 오기 위해서는 자동차도 필요하고,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는 가솔린과 가솔린을 구입할 돈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모두 천국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없으면 안되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물질이라고 부릅니다. 이 물질이 부족하면, 불행하다고 느끼고, 이 물질이 여유있게 주어지면,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에서 인간에게 물질은 보여지는 축복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물질을 풍부하게 누리기 위해서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심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는 것도 두종류가 있습니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서 심거나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심든지간에 분명한 것은 심는대로 거두게 된다는 진리입니다.

갈라디아서6:7-9절 말씀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思い違いをしてはいけません.神は,人から侮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人は,自分の蒔いたものを,また刈り 取ることになるのです.自分の肉に蒔く者は,肉から滅びを刈り取り,靈に蒔く者は,靈から永遠の命を刈り 取ります.たゆまず善を行いましょう.飽きずに勵んでいれば,時が來て,實を刈り取ることになります.)

교회 1층에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그 정원에는 오래전에 심어 놓은 앵두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1년에 딱 한번 이맘때면 작고 빨간 앵두가 열립니다. 앵두나무 씨앗을 심고 열매가 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겠습니까? 얼마나 오랜시간 비를 맞고 바람을 맞았을까요? 그러나 씨앗이 작은 싹을 틔우고,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이렇게 많은 열매가 열려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3년 전에 이 교회로 이사와서 같은 정원에 여러분과 함께 키위나무를 심었습니다. 살충제도 뿌려서 벌레가 생기지 않게 하였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었습니다. 첫해는 나무가 조금씩 자라서 울타리처럼 벽을 타고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커다란 이파리가 많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커다란 잎이 나고 예쁜 꽃도 피었지만, 아직 열매를 맺지는 않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 있을때까지 키위나무는 더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복을 받고 풍성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오늘부터 여러분이 그 축복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심는 사람은 가장 먼저 그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의 씨앗을 심는 가장 좋은 방법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밭에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밭은 어디일까요?

시편41:1-3절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いかに幸いなことでしょう/弱いものに思いやりのある人は.災いのふりかかるとき/主はその 人を逃れさせてくださいます.主よ,その人を守って命を得させ/この地で幸せにしてください.貪欲な敵に引き渡さないでください.主よ,その人が病の床にあるとき,支え/力を失って 伏すとき,立ち直らせてください.)

가난은 무엇이며, 가난한 자는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가난하다는 말은 말 그대로의 의미로서 돈, 재산, 재물을 충분히 소유하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가난이란 개념은 늘 상대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히브리어 '아나임'('anaim)이란 말은 부자나 권력가들의 경제적 수탈과 사회적 억압에서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가난한 자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로 하나님은 가나한 사람들의 이익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십니다. 그러므로 가난한자는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은 두가지의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배고픈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난한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몰라서 영혼의 행복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와야 하는 가난한 사람은 이 두가지 종류의 사람들 모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천과 표현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다른 사람에게서 증거를 얻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 마태25:34-40은 말씀합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そこで,王は右側にいる人たちに言う.『さあ,わたしの父に祝福された人たち,天地創造の時からお前たちのために用意されている國を受け繼ぎなさい.お前たちは,わたしが飢えていたときに食べさせ,のどが渴いていたときに飮ませ,旅をしていたときに宿を貸し,裸のときに着せ,病氣のときに見舞い,牢にいたときに訪ねてくれたからだ.』
すると,正しい人たちが王に答える.『主よ,いつわたしたちは,飢えておられるのを見て食べ物を差し上げ,のどが渴いておられるのを見て飮み物を差し上げたでしょうか.いつ,旅をしておられるのを見てお宿を貸し,裸でおられるのを見てお着せしたでしょうか.いつ,病氣をなさったり,牢におられたりするのを見て,お訪ねしたでしょうか.』そこで,王は答える.『はっきり言っておく.わたしの兄弟であるこの最も小さい者の一人にしたのは,わたしにしてくれたことなのである.』)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합니까?
우리 자신을 위하여 심는 것이 옳습니까? 가난한 사람들, 약한 사람들,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심는 것이 옳습니까?  우리 가족과 우리 집만을 위해서 심는 것이 옳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심는 것이 옳습니까?

우리 모두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열매가 열릴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다리지 않으면 열매는 절대로 열리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그 사람들이야말로 우리가 심어야 하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이들에게 심는 방법을 돌봄이라고 말합니다.

셋째, 섬김의 완성은 돌봄입니다.

돌봄은 섬김의 핵심이며, 축복받은 자의 표시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을 돌보는 봉사는 우리 힘으로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만을 위해 봉사합니다. 내가 돌보고 싶은 사람만 돌보아줍니다. 그러나 성경을 말씀합니다. 누구를 위해 봉사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봉사하는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한다. 라고 말입니다.

베드로전서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語る者は,神の言葉を語るにふさわしく語りなさい.奉仕をする人は,神がお與えになった力に應じて奉仕しなさい.それは,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神が榮光をお受けになるためです.榮光と力とが,世世限りなく神にありますように,ア―メン.)

우리가 사람을 선택하고, 교회를 선택해서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 믿음의 힘, 성령의 힘으로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교회든지 봉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섬김이라고 하는 축복의 완성은 돌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돌본다고 하는 것은 내 시간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내 물질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나누어 사랑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이 교회든지 오늘 우리가 섬기고 봉사해야 할 대상은 천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만나는 나의 옆사람, 그리고 우리가 예배하는 동경만나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년중 가장 행복한 계절이 5월입니다. 그러나 5월도 다른 11개월과 마찬가지로 행복하지 않은 사람, 배고픈 사람, 병으로 고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그들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교회가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 교회의 교인들이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와 이 사회를 위해서 말입니다. 오늘 믿음과 믿음만큼의 물질을 축복을 심고, 세상으로 나가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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