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최근게시물 ㅣ 사이트맵  
ID저장
회원가입 ㅣ ID/비밀번호찾기
교회비젼소개
동경만나비젼
선교사소개
예배안내
주일말씀
주일말씀
   홈 >  주일말씀
 
작성일 : 10-06-20 08:45
2010년 6월 20일 동경만나주일말씀 (예수님의 교회, 성도)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011   추천 : 0  
∥2010. 6. 20 동경만나교회 주일말씀
∥제목 : 예수님의 교회, 성도
∥본문 :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敎會はキリストの體であり,すべてにおいてすべてを滿たしている方の滿ちておられる場です.)

1. 첫째,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에베소서 1:23절 말씀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敎會はキリストの體であり,すべてにおいてすべてを滿たしている方の滿ちておられる場です.)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수님은 몸된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이 관계가 바로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교회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관계입니까? 머리와 몸의 관계입니다. 머리가 몸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까? 아니면, 몸이 머리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까? 불가능한 일입니다. 1%의 가능성도 없는 관계입니다. 가능하다면, 죽은 관계에서만 가능하지요. 이처럼 예수님과 교회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모든 몸의 관리를 머리가 하고, 지시한다고 하는 뜻입니다. 머리는 생각하고, 판단하고, 명령합니다. 성경을 펼쳐서 읽어라! 는 머리의 명령이 없으면, 성경을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 다리도, 성경을 집어드는 손도 아무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 머리에 있는 신경을 통해서 몸의 모든 부분들이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는 아무 생각도 안하는데, 걸어가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릅니다.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밥을 먹어야 하는지, 손을 흔들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모든 결정은 머리에서 하기 때문에 머리의 생각과 결정을 따라할 때,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한 사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몸된 교회를 생각하고, 교회를 위하여 계획을 하고, 교회를 위하여 명령합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도록 명령을 하고, 지시를 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님의 명령을 받아서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습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교회는 머리와 떨어진 몸통입니다. 움직일 수 있는 음식을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결국 그런 교회는 죽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과 아무 관계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이 지시하지 않은 일들을 합니다. 머리가 있는 것처럼 일합니다. 그러나 머리되신 예수님이 없는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가 크고, 멋진 모습을 하고 있지만, 머리가 없는 교회는 결국 죽어갈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충만으로 충만한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충만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 예수그리스도의 영광 등으로 가득차서 넘치는 곳입니다. 교회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교회에 오면, 예수그리스도의 충만함이 느껴져야 합니다.
교회에서 만난 성도님에게서도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져야 하고, 교회의 피아노를 봐도 예수그리스도의 충만한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그 충만함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충만함으로 우리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의 충만을 부어주시려고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충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이제는 우리의 문제가 아니요, 우리의 육체가 아니요, 우리의 생각이 아닙니다.
오늘 교회는 예수님의 문제, 예수님의 영, 예수님의 생각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그 예수그리스도의 충만함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교회안에 있는 성도들을 살려내고,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과 가족들을 구원해 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


2. 둘째, 교회는 영원한 영광의 장소입니다.

에베소서 3:20-21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에게, 교회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わたしたちの內に働く御力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求めたり,思ったりすることすべてを,はるかに超えてかなえることのおできになる方に,敎會により,また,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榮光が世々限りなくありますように,ア-メン)

영광이 영원하기를 원합니다. 어떤 영광입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교회안에서 영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경쟁에서 이기거나 남이 하지 못한 어려운 일을 해냈을 때의 영예.〕그래서 어떤 경쟁에서 이겼을때에도 승리의 영광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자 위대하신 영광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인간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사랑의 영광입니다.
인간을 멸망시키지 않고, 십자가에 대신 달려 죽어주신 희생의 영광입니다.
죽음에서 머물지 않고, 죽음과 사단의 권세를 이기고 3일만에 부활하신 승리의 영광입니다.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천국을 만들어 우리를 기다리시는 은혜의 영광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이 영원하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만약,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이 없었다면, 우리의 구원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영원하지 않다면, 우리의 부활도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만약,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이 영원하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도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은 영원하며, 그 영광 가운데 우리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아멘.

3. 셋째, 성도는 교회의 지체입니다.

에베소서 5:29-30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わが身を憎んだ者は一人もおらず,かえって,キリストが敎會になさったように,わが身を養い,いたわるものです.わたしたちは,キリストの體の一部なのです.)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는 교회를 이루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 지체를 성도라고 합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명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 '믿는 사람', '성도' 등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칭이 바로 '성도'(聖徒)입니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왜 성도라고 부를까요? 그 성도의 의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성도'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성도'에 해당하는 헬라어의 문자적인 뜻은 '거룩한 무리들'입니다. 여기서 '거룩한'이란 뜻의 헬라어 '하기오스'는 헬라사회에서는 원래 '신에게 드리기 위하여 구별된 물건 혹은 사람'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성도'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혹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하여 구별된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문자적인 의미 이외에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성도'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물론 성경 어디에도 '성도란 무엇이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한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 여러 부분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성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벧전 2:9을 보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しかし,あなたがたは,選ばれた民,王の系統を引く祭司,聖なる國民,神のものとなった民です.それは,あなたがたを暗闇の中から驚くべき光の中へと招き入れてくださった方の力ある業を,あなたがたが廣く傳えるためなのです.) 라고 했습니다. 이는 곧 '성도'는 스스로의 거룩함에 의하여 그러한 신분을 획득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선택되어 부르심을 받게 된 거룩한 존재임을 말하여 줍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란 사람들이나 다른 어떤 존재가 구별한 자들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직접 구별한 자들이며,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양자라는 아들과 딸의 신분을 소유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도'라는 호칭을 들을 때 참으로 가슴 벅찬 감격과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의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죄인의 괴수같은 우리들이 성도가 되었다니 말입니다.

(한번 옆사람보고 불러 보실까요? 000성도님 축복합니다.)
● (예화) 천국에는 누가 오는가 ●

고린도전서1:2-3절 말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コリントにある神の敎會へ,すなわち,至るところで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名を呼び 求めているすべての人と共に,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召されて聖なる 者とされた 人々へ.イエス·キリストは,この人たちとわたしたちの主であります.わたしたちの父である神と主イエス·キリストからの惠みと平和が,あなたがたにあるように.)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학교나 회사, 교회 혹은 교파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던 고린도교회에 서신을 쓰면서도 그들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거룩한성도라 부르고 있다. 이렇듯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린 다른 교회, 다른 성도를 너무 쉽게 판단하며 손가락질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는 이 모든 자랑은 쓸모 없고 오직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만이 필요하게 됩니다.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웨슬레는 어느날 이 지옥문 앞에 서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그 곳을 지키고 있는 천사에게 지옥에 오게 된 사람들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이곳에 천주교인이 있나요?" "예, 있습니다. "
"영국 성공회 사람들은 있습니까? " "예, 있습니다. "
"장로교파 사람들도 있습니까?" "그럼요, 있고말고요. "
웨슬레는 기분이 좋아서 자기파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감리교파 사람들은 없겠죠?" "아뇨,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웨슬레는 실망하여 천국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곳에서도 천국문을 지키는 천사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긴 천주교인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장로교파 사람은요? " "없습니다."
"감리교파 사람은 있겠죠?" "아뇨, 역시 없습니다. "
"그럼 여긴 누가 옵니까?"
"이곳 천국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옵니다. '무슨 파사람'이라는 이름으로 들어 온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둘째로,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이유는 벧전2:9 말씀 후반부를 보겠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あなたがたを暗闇の中から驚くべき光の中へと招き入れてくださった方の力ある業を,あなたがたが廣く傳えるためなのです.) 고 했습니다. 또 엡1:6을 보면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神がその愛する御子によって與えてくださった輝かしい惠みを,わたしたちがたたえるためです.) 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무한한 사랑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과연 성도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까? 참으로 그렇게 살기를 원하신다면 우리의 삶 전체가 다른 사람들과 달라야합니다. 거룩이 무엇인지 구별해서 살아야합니다.

성도 여러분! 성도라는 호칭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이같은 자랑스러운 호칭을 우리가 얻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본래 이같은 호칭으로 불리울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같은 죄인들을 성도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된 우리들은 이제부터 성도로서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바쳐지는 거룩한 산제사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10:31말씀입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だから,あなたがたは食べるにしろ飮むにしろ,何をするにしても,すべて神の榮光を現すためにしなさい.)이 말씀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Address : 〒124-0005) 東京都葛飾区宝町1-3-15
Copyright ⓒ 2008 동경만나교회. All rights reserved. E-mail. jmcc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