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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1 10:21
2010년 7월 11일 동경만나주일말씀 (광야40년의 교훈)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7,435   추천 : 0  
∥2010. 7. 11 동경만나교회 주일말씀
∥제목 : 광야40년의 교훈
∥본문 : 신명기 8:1-6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

(今日,わたしが命じる戒めをすべて忠實に守り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たちは命を得,その數は增え,主が先祖に誓われた土地に入って,それを取ることができる.あなたの神,主が導かれたこの四十年の 荒れ野の旅を思い起こしなさい.こうして主はあなたを苦しめて試し,あなたの心にあること,すなわち 御自分の戒めを守るかどうかを知ろうとされた.主はあなたを苦しめ,飢えさせ,あなたも先祖も味わったことのないマナを食べさせられた.人はパンだけで生きるのではなく,人は主の口から出るすべての言葉によって生きることをあなたに知らせるためであった.この四十年の間,あなたのまとう着物は古びず,足がはれることもなかった.あなたは,人が自分の子を訓練するように,あなたの神,主があなたを訓練されることを心に留めなさい.あなたの神,主の戒めを守り,主の道を步み,彼を畏れなさい.)

(할렐루야! 지난 일주일동안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가운데 오늘 예배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같이 옆자리의 분들과도 함께 인사합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다 잘 될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

지난 수요일부터 8월 16일까지 우리 동경만나교회의 부흥과 성도님들의 축복을 놓고, 40일 광야릴레이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기도만이 우리교회를 부흥시키고, 성도님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행복한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9:27-28절 말씀처럼 기도외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기도가 없으면 기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소원이 있어도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성도가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기도하지 않으면서,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되기 원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잘못생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특히, 이번 40일 특별릴레이기도를 광야기도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이스라엘민족이 430년동안 이집트의 포로생활을 하다가 모세라는 하나님의 사람에 의하여 해방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한 땅, 가나안을 향하여 긴 여행을 시작합니다. 무려 40년이라고 하는 긴 시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자와 들어가지 못한 자로 나뉘어 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성도님은 말합니다.
“목사님 왜 하나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까요?”
“목사님 저 교회는 은혜가 없어요. 바꾸어야겠어요.”
“목사님, 저 목사님 설교는 재미가 없어요. 다른교회 갈래요.” 우리 모두가 한번쯤 경험해 보거나 들어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아니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기도라도 하나님은 응답해 주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기도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 은혜가 없습니까?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교회든지 그 교회가 이단을 전파하는 이단교회가 아니라면, 그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은혜가 없는 것은 내 영혼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에는 예수님의 거룩한 성령이 존재하십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동일하게 부어주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그릇이 작거나 혹은, 금이 가고, 깨어져서 부어지는 은혜를 계속 쏟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쳐야 하는 것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의 심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 설교가 재미없나요? 설교는 재미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아주 재미있는 강의가 많습니다. 유명한 강사님들, 대학교수님들의 강의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강의속에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특강이라도 그 안에 십자가의 복음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이야기가 재미있을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죽어주신 대속의 사건이 재미있는 사건입니까? 복음은 재미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한 구속의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면서 표현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자신들이 430년동안 노예처럼 일하던 애굽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는 것보다, 노예로서 먹을 것, 입을 것, 노는 것이 넉넉했던 애굽을 그리워하며 매일 자신들의 눈에 보여지는 하나님을 무시하였습니다.

민수기 32:10-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
(その日,主は激しく憤り,誓って言われた.『エジプトから出て來た者のうち二十歲以上の者は,一人として,わたしが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に誓った土地に入らせない.わたしに從いとおさなかったからである.ただし,ケナズ人エフネの子カレブとヌンの子ヨシュアは別だ.彼らは主に從いとおしたからである.』主はイスラエルに對して激しく怒り,四十年にわたり,彼らを荒れ野にさまよわせられ,主が惡と 見なされることを行った世代の者はことごとく死に絶えた.)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구원해준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자신들의 황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우상숭배하던 결과, 애굽에서 해방된 20세 이상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직 두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기간이 40년이 걸렸던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애굽에서 구원한 이스라엘 민족을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도록 하셨을까요?
신명기 8:11-20절 말씀
“①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②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③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④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①わたしが今日命じる戒めと法と掟を守らず,あなたの神,主を忘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注意しなさい.あなたが食べて滿足し,立派な家を建てて住み,牛や羊が殖え,銀や金が增し,財産が豊かになって,②心おごり,あなたの神,主を忘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なさい. 主はあなたをエジプトの國,奴隷の家から導き 出し,炎の蛇とさそりのいる,水のない渴いた,廣くて恐ろしい荒れ野を行かせ,硬い岩から水を湧き出させ,③あなたの先祖が味わったことのないマナを荒れ野で食べさせてくださった.それは,あなたを苦しめて 試し,ついには幸福にするためであった.あなたは,「自分の力と手の働きで,この富を築いた」などと 考えてはならない.むしろ,あなたの神,主を思い起こしなさい.富を築く力をあなたに與えられたのは ④主であり,主が先祖に誓われた契約を果たして,今日の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のである.もしあなたが,あなたの神,主を忘れて他の神々に從い,それに仕えて,ひれ伏すようなことがあれば,わたしは,今日,あなたたちに證言する.あなたたちは必ず滅びる.主があなたたちの前から滅ぼされた國々と同じように,あなたたちも,あなたたちの神,主の御聲に聞き從わないがゆえに,滅び去る.)

①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①わたしが今日命じる戒めと法と掟を守らず,あなたの神,主を忘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注意しなさ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시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기억에서 사라진 존재였습니다. 애굽에서 노예로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하나님을 다시 기억해내고, 하나님이 얼마나 자신들을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②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②心おごり,あなたの神,主を忘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なさい.)

옛날 시골에 가면, 밭 옆에 거름을 만드는 구덩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분뇨를 썩혀서 거름을 만들어서 밭에 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구덩이가 아주 큰 곳도 많았는데, 거름이 채워져서 시간이 지나가면, 겉표면이 말라가면서 조금만 어두워지면, 구덩인지, 그냥 흙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도시에 사는 부자가 이 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도시생활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시골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시골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휴식을 갖고 싶었습니다.
이 부자는 아주 잘생기고, 좋은 양복을 입고 비싼 승용자를 타고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이 입고 있는 양복이 얼마나 비싼 옷인지를 말하며, 옷 자랑을 하고, 자기가 타고온 자동차가 일반인들은 도저히 살 수 없는 비싼 승용차라는 것도 자랑하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을 찾아 밖에 나왔다가 그만 그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구덩이가 깊어서 점점 빠져 들어가서 생명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창피했지만 죽을수는 없었기에 거름을 뒤집어 쓴채로 외쳤습니다.
“사람 살려주세요. 사람 살려주세요.” 큰 소리로 외쳐대자 마을 사람들이 달려나와 끌어내어 살려주었습니다. 끌어내어져서 옷을 벗고 몸을 씻고 나니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 부자는
“역시 시골은 사람이 살 곳이 못돼. 하루도 잘수가 없네 집으로 가야겠다.” 라고 자동차를 타고 그 밤에 집으로 돌아가 버리고 다시는 시골에 놀러오지 않았다는 합니다.

시골 사람들 어느 누구도 이 사람에게 무시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구덩이에 빠져 죽어가는 그의 생명을 구원해 낸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자신이 생명이 아무 댓가없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잊고 자신을 구원해 준 사람들에게 겸손할수 없는 교만이라는 죄를 결국 벗어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예화는 오늘 우리들에게 동일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하나님은 죄가운데 신음하며 죽어가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아무 댓가없이 가장 귀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반항도 하지않고, 순종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우리는 그 구원의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 하나님을 빨리 잊고 떠나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0:13-17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나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당신이 득남하였다 하여 아버지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무너뜨리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가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니, 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머니를 내 무덤이 되지 않게 하셨으며 그의 배가 부른 채로 항상 있지 않게 하신 까닭이로다.”
(主に向かって歌い,主を贊美せよ.主は貧しい人の魂を/惡事を謀る者の手から助け出される.呪われよ,わたしの生まれた日は.母がわたしを産んだ日は祝福されてはならない.呪われよ,父に良い知らせをもたらし/あなたに男の子が生まれたと言って/大いに喜ばせた人は.その人は,憐れみを受けることなく/主に滅ぼされる町のように/朝には助けを求める叫びを聞き/昼には勘の聲を聞くであろう.その日は,わたしを母の胎內で殺さず/母をわたしの墓とせず/はらんだその胎を/そのままにしておかなかったから.)

지난주 목요일에 남선교회 성경공부에서 나누었던 말씀입니다. 예레미야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벌을 내리신다고 전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레미야선지자를 조롱하며 무시하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도 예레미야를 모욕하고 멸시하였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예레미야선지자는 자신이 태어난 날을 원망하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들낳았다고 전해준 사람까지도 원망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잊어버리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예레미야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우리는 오늘 무엇 때문에 불행합니까?
오늘 우리는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에게 감사하지 못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가질수 있는 모든 복보다 더 귀하고 가치있는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106편 43:48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 고통을 권고하시며, 저희를 위하여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많은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열방 중에서 모으시고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찌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찌어다 할렐루야.”
(主は幾度も彼らを助け出そうとされたが/彼らは反抗し,思うままにふるまい/自分たちの罪によって墮落した.主はなお,災いにある彼らを顧み/その叫びを聞き, 彼らに對する契約を思い起こし/豊かな慈しみに從って思いなおし, 彼らをとりこにしたすべての者が/彼らを憐れむように計らわれた.わたしたちの 神,主よ,わたしたちを救い/諸國の中からわたしたちを集めてください.聖なる御名に感謝をささげ/あなたを贊美し,ほめたたえさせてください.イスラエルの神,主をたたえよ/世々とこしえに.民は皆, ア―メンと答えよ.ハレルヤ .)

우리는 매일 받은 축복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정말 크고 놀라운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 은혜는 뒤에 감추어두고, 새로운 작은 것들을 두 손에 올려놓아달라고 하나님께 떼를 쓰며 외칩니다.
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운데 하나가 기복신앙입니다.
내가 교회에 와서 이만큼 하니까, 하나님도 나를 이만큼 축복해 주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내가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것만큼, 하나님은 나를 위해 섬기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주어야 한다는 조건의 신앙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오지 않아도, 어디든지 이런 신앙은 존재합니다. 불교의 절에 가거나 신사의 부적을 사서 기도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실수하고, 실패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부인하여도,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작은소리로 “하나님 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한마디만 말하여도 즉각 응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수년동안 기도해도 응답해주시지 않는 저의 기도제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저를 부자가 해 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저를 부자가 되게 해주셔서, 가난한 성도님들이 돈 때문에 힘들어할 때, 도와줄 수 있게 해주십시오.
어떤 성도님들이 돈 때문에 일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할 때, 해결해 줄수 있게 해 주십시오.
어떤 성도님이 직장을 구하지 못할 때, 그래서 집세도 못내어 괴로워할 때, 내게 주신 돈으로 해결해 줄수 있게 해 주십시오. 어떤 성도님이 돈을 잃어버려서 눈물을 흘릴 때, 내가 잃어버린 돈 만큼 해결하여서 눈물을 그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아직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왜 응답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잘 모르는데 여러분은 혹시 그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광야를 통하여 말씀해 주시는 교훈은 교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어디입니까? 광야 생활에서는 성막이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 중심지였습니다. 통일왕국 시대에는 솔로몬이 지은 예루살렘 성전이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이 되어 백성들이 성전 중심으로 생활하므로 절기를 지켰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성도들이 모이는 예배당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신 곳으로 성도들의 생활 주심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전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동경만나교회 성도님들! 오늘 이 예배당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함께 사랑의 수고를 나누며, 함께 주를 찬양하며, 예배함으로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일찍이 이 은혜의 생활을 즐긴 성도는 시편 84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궁전에서의 한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시편 73:28절에서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교회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궁전이요, 모든 은혜를 내려 주시는 은혜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항상 주의 성전을 중심한 생활, 주님 모신 생활을 통하여 천국 생활을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내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246장 내주의 나라와)

이 성전에 나와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하다 주님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기 오셔서 감사찬양하다가 문제 해결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예배할 때마다 만사형통의 복이 내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근심 없도다.(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이 세상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고독하게 살아가는 곳입니다. 외롭고 고독하면 또 마음에 불안이 생깁니다. 마음에 불안이 깃들면 여러가지 시험이 생깁니다. 그러나 여러분, 목사만큼 이 모든 인간관계와 트러블이 많은 사람이 또 있겠습니까? 그러나 누구에게도 말하지도 못하고, 아침 저녁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 여기 앉아있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일군이요, 성령의 사람들이요,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는 사명자들이요,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성도들입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함을 받아 형제자매가 되신 분들입니다. 얼마나 반가운 분들이며, 얼마나 고마운 분들이며, 얼마나 귀한 분들입니까?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사랑하고 축복해 주고, 위로하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광야 40일 릴레이기도는 제 개인적으로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며, 교회적으로는 부흥과 성장을 구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도님들 개인적으로도 이 40일 동안에 여러분을 흔들고 괴롭히는 모든 마음과 육체의 문제들을 겸손하게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영적성숙과 축복을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민족은 200만이 넘었지만, 40년 광야생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으로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았던 두사람과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생활을 시작할 때 20세가 안되었던 어린 아이들 뿐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이 가운데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성경에서 약속된 축복은 얻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얻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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