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최근게시물 ㅣ 사이트맵  
ID저장
회원가입 ㅣ ID/비밀번호찾기
교회비젼소개
동경만나비젼
선교사소개
예배안내
주일말씀
주일말씀
   홈 >  주일말씀
 
작성일 : 10-07-25 09:59
2010년 7월25일 동경만나주일말씀 (거룩과 불만족)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79   추천 : 0  
∥2010. 7. 25 동경만나교회 주일말씀
∥제목 : 거룩과 불만족
∥본문 : 출애굽기 3:1-10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モ―セは,しゅうとでありミディアンの祭司であるエトロの羊の群れを飼っていたが,あるとき,その群れを荒れ野の奧へ追って行き,神の山ホレブに來た.そのとき,柴の間に燃え上がっている炎の中に主の御使いが現れた.彼が見ると,見よ,柴は火に燃えているのに,柴は燃え盡きない.
モ―セは言った.「道をそれて,この不思議な光景を見屆けよう.どうしてあの柴は燃え盡きないのだろう.」主は,モ―セが道をそれて見に來るのを御覽になった.神は柴の間から聲をかけられ,「モ―セよ,モ―セよ」と言われた.彼が,「はい」と答えると,神が言われた.「ここに近づいてはならない.足から履物を脫ぎなさい.あなたの立っている場所は聖なる土地だから.」
神は續けて言われた.「わたしはあなたの父の神である.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ヤコブの 神である.」モ―セは,神を見ることを恐れて顔を覆った.主は言われた.「わたしは,エジプト にいるわたしの民の苦しみをつぶさに見,追い使う者のゆえに叫ぶ彼らの叫び聲を聞き,その痛みを知った.それゆえ,わたしは降って行き,エジプト人の手から彼らを救い出し,この國から,広々としたすばらしい土地,乳と蜜の流れる土地,カナン人,ヘト人,アモリ人,ペリジ人,ヒビ 人,エブス人の住む所へ彼らを導き上る.見よ,イスラエルの人々の叫び聲が,今,わたしのもとに屆いた.また,エジプト人が彼らを壓迫する有樣を見た.今,行きなさい.わたしはあなたを ファラオのもとに遣わす.わが民イスラエルの人々をエジプトから連れ出すのだ.」”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시간입니다. 하나님만을 위한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들이 모일 때 성령님은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때에도,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에도 성령님은 놀랍게 일하시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만지시고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예배드리는 것만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이나, 우리의 진실된 기도나, 우리의 헌금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는 말씀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들의 삶을 바꿀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들의 마음과 영혼, 육체를 깨뜨리고, 쪼갤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어야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할 본문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3장1-10절까지의 말씀은 430년동안 애굽(오늘날의 이집트)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민족을 해방시키고 애굽에서 탈출시킨 모세가 처음 하나님과 만나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거룩과 불만족’ 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환경, 여러분의 부모와 가족,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재산, 여러분의 미래, 모든 것들에 관해서 얼마나 만족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 사는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만족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던지 불만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위대한 인생은 가장 불만족스러운 시간에 하나님에 의하여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에 비전이나 열정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인생가운데 분명하게 하고 싶은 어떤 일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니면 여러분 자신의 욕심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욕망을 이루는 사람을 쓰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비전을 가진 사람을 세우기 원하십니다.

오늘 그렇게 세워진 사람 모세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모세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대인 어머니에게서 자라났습니다.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로 살고 있었지만, 자신이 히브리인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밖에 나갔다가 애굽사람에게 히브리사람들이 매를 맞는 것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나쁜 애굽사람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을 보아도 이 모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애국심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열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판단에 따라서 매맞는 사람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도망할 정도의 희생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삶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살인자가 되었고, 도망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40년 동안 모세는 광야에서 도망자의 생활을 합니다.

여러분, 의문이 생기지 않습니까?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 자라면서 당시 최고의 학문을 배웠고,  애국심도 있었고,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시지 않고, 도망자가 되어야 했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때 그가 가지고 있었던 열정은 하나님의 열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모세가 가졌던 정의는 하나님의 정의가 아니었습니다. 그때 그가 가졌던 비젼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나갔습니다. 모세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모세가 들판에서 양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치고 있던 양도 자신의 양이 아니라, 장인 이드로의 양입니다. 40살에 살인자요 도망자였던 모세가 40년동안 양치기를 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자기 재산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실패했던 사람이 이 모세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실패자이며, 자신의 40세까지 배운 애굽 최고의 학문도 소용없고, 왕궁의 생활과 예절도 사용할수 없는 실패한 양치기 80세의 모세가 서 있던 그곳에서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신 장소는 미디안 광야에 있는 돌산이었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 돌산은  수많은 양들의 배설물들이 여기저기 많이 깔려 있었을 것입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돌들로 인하여 위험한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다.”
왜 거기가 거룩합니까? 더러운 곳인데, 그가 실패했던 곳인데, 하나님은 왜 그곳이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까? 첫째, 그 돌산은 사실은 다이아몬드광산이었다. 둘째, 이 돌산에는 거룩한 돌이 많이 있는 산이다. 셋째, 이 돌산의 이름은 거룩한 산이다. 몇 번째가 정답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이 돌산에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돌산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이제 내가 너를 세워서 사용하겠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었고, 내가 그들의 아픔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을 구원해 낼 것인데, 네가 필요하다.”

모세가 자신의 열정을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께 부름받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애굽의 학문과 왕자라는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이 사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가 철저하게 실패했을 때, 그래서 자신의 비젼과 자신의 욕심이 모두 포기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부르셨고, 비로소 모세는 위대한 리더가 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만족한 일들, 불만족한 상황, 불만족한 환경들이 우리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부르시면, 누구든지 위대한 지도자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젼과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비젼과 자신의 욕심을 겸손하게 내려놓은 사람입니다. 잘 들어 주십시오. 자신의 꿈과 자신의 욕심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면, 조용히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고 그 마음에 아무것도 없을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과 비젼을 그 빈 마음에 채워놓으시려고 부르십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나는 실패했다.” 고 판단할 때,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시기 위하여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는 아직 젊고, 할 일이 많다. 내게는 능력이 있는데 사람들이 아직 몰라준다. 내 능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나는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동안에 하나님은 아직 그 사람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담임목사인 저를 신뢰하십니까? 저를 한번 믿어보시겠습니까? 그럼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을 펼쳐 보십시오. 신명기 28장을 펼쳐보시면 돈이 튀어나올 것입니다.

아무도 찾지 않으시고, 웃고 계시네요. 여러분 눈에 보여지는 목사인 저도 안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에게 “성경말씀 가운데 돈이 있다. 성경을 펼치고 찾아보아라!” 라고 말씀하신다면 찾으시겠습니까? 그럼 한번 찾아보십시오.
어느 성경책에는 미국돈 1달러, 어느 성경책에는 한국돈 만원, 어느 성경책에는 홍콩돈 20달러를 넣어 놓았습니다. 찾으시면 가지십시오. 교회에 일찍 와서 성경을 갖는 분들에게 매주 돈이 들어 있을지 모릅니다. 기억하십시오. “성경말씀에는 돈이 있다. 복이 있다.” 는 진리를 말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굉장히 중요한 진리를 하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싶어합니다. “내가 너를 부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소명자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사용하시겠다는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전해들은 우리는 매우 기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어서 또 말씀하십니다. “조건이 있다.” 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가진 우리의 욕심이 비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우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나에게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하고 싶은 일도 많아요. 가족들과 직원들도 많아요. 아직은 안돼요. 그러니 좀 기다려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이 가진 모든 욕심과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채울 수 있는 빈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영원히...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돈도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직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아니라 하나님이 너에게 능력을 주겠다. 돈도 주겠다. 부족한 것도 채워주겠다. 그래서 너를 사용하겠다. 너는 내가 너를 세우고 사용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네 믿음으로 너의 빈마음을 채우라.” 고 말씀합니다.

불만족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심각한 불만족의 결과는 어떤 것일까요?
일본이나 한국에서 엘리트가 되는 길은 보통 두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판사나 검사, 변호사, 의사가 되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인정하는 성공한 사람이며, 돈도 많이 벌수 있습니다. 사법시험에 패스하고 사법연수원에 들어가서 일정기간 연수를 마치면 성적에 따라서 판사, 검사, 변호사로 길이 나뉘어집니다. 물론 성적이 좋은데 변호사를 원하는 사람은 변호사를 하고,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검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엘리트로 인정받는 사람들이며, 최고의 사람들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법연수원 기간만 마치면, 그들은 모두 이 나라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살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연수원 기간중에 다른 연수생들보다 시험을 좀 못본 사람이 시험 때문에 자살한 것입니다. 최고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었기에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사법연수원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시험을 보니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조금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언제나 사람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불만족해집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참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今こう言われる.恐れるな,わたしはあなたを贖う.あなたはわたしのもの.わたしはあなたの名を呼ぶ.” 이사야서 43장 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누구와 비교해서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각자 개개인에게 주신 능력과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입니다.

어떤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군인생활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절도있는 생활과 남자들만의 거친세계가 너무 좋았습니다. 계급에 따른 명령체제도 좋았고, 군복을 입고 거리를 걷는 자체가 가슴이 펴지며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군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있는 부대에 상관이 새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관은 모든 것을 계급으로 처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계급이 높기 때문에 나이가 많지만 자신보다 계급이 낮은 사람에게 반말을 했고, 거칠게 명령했습니다. 때로는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이 군인은 그때부터 군대가 싫어졌습니다. 계급제도도 싫었습니다. 그렇게 자랑스럽던 군복도 군인의 신분도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래서 군대라는 직장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평생 군인이 하늘이 주신 직업인줄 알았던 사람이 군복을 벗고, 퇴직을 하자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자유를 얻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가는 것이었습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은 자유스러워졌습니다. 일요일 새벽부터 비상이 걸려서 교회에 못갔던 일도 있었고, 훈련이 있어서 일요일에 군복을 입고, 총을 들고 뛰어다닐 때도 있었는데, 군복을 벗고나니 일요일에 언제든지 교회를 가서 마음편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이 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였던 것입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왜 그를 군대에서 퇴직하게 하셨는지, 그가 정말 구하고 찾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는 군인생활도 군복도 좋았지만,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더 좋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직업을 주셨습니다. 일요일에 마음대로 예배하는 직업입니다. 매일매일 예배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아무리 찬송하고,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직업입니다. 그 직업이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의 두 번째 직업으로 목사가 되어 예배를 준비하는 봉사자가 된 것입니다. 매일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하고, 총을 쏘는 일을 하던 군인에서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고, 전도하는 인생으로 그가 변화된 이유는 딱 한 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그는 군인을 그만 둔 자신에게 실패했다 라고 말했었지만, 하나님은 실패했다고 하는 그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는 나는 군인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할수 없다. 나는 군인이기 때문에 목사님처럼 주일을 지킬 수는 없다. 나는 군인이기 때문에 술, 담배, 여자문제 정도는 어쩔수가 없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모든 판단은 그 자신이 했었고, 모든 믿음의 기준은 자신이 군인이라는 이유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그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하나님은 군인이라는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군인으로서 세운 모든 계획, 인정받는 군인, 존경받는 군인, 표창장을 수여받는 군인이 되는 계획들이 자신에게 너무나 뚜렸한 목표였습니다. 그 군인의 계획과 목표를 가진 군인의 가슴속에는 하나님이 들어가셔서 함께 하실 수 있는 공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군인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들 마음에도 하나님이 없는 마음으로 예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잠깐 저의 간증도 하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저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술, 담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를 다녔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찬송도 부르고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삶의 습관들에 대해서 끊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굳이 오랫동안 함께 했던 친구같은 그들을 끊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체험한 뒤로 저는 그것들이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내 인간적인 의지로 끊은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더 좋아진 것입니다.

우리가운데도 어떤 성도님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가진 좋지않은 습관을 끊고 싶지만, 자신의 의지나 환경이 끊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성도님들이 싫어할까봐, 교회에서 믿음없는 사람으로 볼까봐 두려울 수 있습니다. 나쁜 습관을 끊지 못하는 자신을 학대하고, 미워할지 모릅니다. 죄책감으로 괴로워할지 모릅니다. 다른 성도님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지?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도 죄인데 어쩌지? 하면서 불안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제 경험 때문에 언제나 같은 말을 합니다.
“하나님 만나면 자연스럽게 끊어집니다. 끊고 싶으면 끊고 싶다고 기도하세요. 나쁜 습관들로부터 떠나기 원하시면 그렇게 기도하세요. 억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죄책감으로 괴로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젊은 성도님은 제 태도가 확실하지 않다고 저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제 경험으로 보니까 저도 제 의지로 끊어진 것이 아닌 것을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모양은 다르지만, 형태는 같습니다.
모양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모든 사람은 거룩한 것과 불만족한 것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니, 방황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쳐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참고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만날 때까지, 그래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그리고 그 자신이 그것을 깨달을 때까지, 하나님이 그 사람을 거룩한 사람으로 사용하시는 날까지 우리의 역할은 기다려 주며, 사랑해주며,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사람을 부르실 것입니다. 모세처럼.
하나님께서도 참고 기다려 주시는데,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못 참고, 못 기다려 줍니까?
참으세요, 기다리세요,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부르실 것입니다. 지금은 그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 술에 취하고, 도박을 하겠지만, 하나님이 만나시면, 분명히 변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면, 그의 삶이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남자들을 잘 이해합니다.
나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방탕했던 것 때문에 거룩한 목사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의 거룩하신 돌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보니,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더 올바르고 정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구인가? 과거에 우리들이 어떤 사람이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는가?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가 어떻게 변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애굽의 왕궁에서 왕자였던 모세가 80세의 양치기로 아무 희망도 없이 살고 있을 때, 거룩하신 하나님이 모세를 만나셨던 돌산에서부터 모세의 인생이 바뀌었던 것처럼, 우리들의 삶도 변하게 될 것입니다. 더러운 돌산에서 양들과 함께 자며, 냄새나는 양들 속에서 딱딱한 빵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했던 모세, 언제나 만족한 것도 없었고, 꿈도 미래도 없어졌던 그때에 그 더럽고 냄새나는 돌산으로 찾아와 거룩한 산이 되게 하시고, 모세를 만나 주셨던 하나님께서 80세 모세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넣어주고, 이스라엘의 미래를 책임지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돌산에 올라와 있는 저와 여러분은 우리의 마음에 늘 불만족이었던 것이 평화와 행복으로 바뀌게 될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시간들을 후회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미래와 비젼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여기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여러분의 고백을 듣고 싶어 하셨고, 매 주일 예배시간이면 여러분보다 더 일찍 새벽부터 나와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기다리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의 옆에서 우리의 고백을 기다리십니다.

모세가 매일 돌산에 올라 한숨을 쉬며, 자신의 인생을 원망하고, 불만족한 삶을 살았지만, 바로 그 불만족한 돌산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의 인생을 역전시킨것처럼, 오늘 여러분의 인생을 축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사랑한다고, 기도하십시오. 도와달라고,

우리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조용히 기도해도 되고, 소리를 내어 기도해도 좋습니다. 마음편하게 3분이나 5분동안이라도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그렇게 부르짖어 기도했던 것처럼,
모세가 돌산에 올라 무엇인가 희망을 간구했던 것처럼,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만지심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분명히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은 부르짖을 만 한 때란 것을 믿으십시오.
이미 하나님이 오랜시간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리셨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여러분에게 은혜의 기름을 부으실 것을 믿으십시오.
오늘 믿고 고백하는 사람을 부르시고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비젼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여러분 가정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여러분 가족의 비젼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우리 교회의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Address : 〒124-0005) 東京都葛飾区宝町1-3-15
Copyright ⓒ 2008 동경만나교회. All rights reserved. E-mail. jmcc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