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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26 10:46
2010년 9월 26일 동경만나주일말씀 (하나님의 사람들-믿음의 어머니들)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52   추천 : 0  
2010년 9월 26일 주일예배 (동경만나교회)
『하나님의 사람들-4 믿음의 어머니들』
본문 : 디모데후서 1:5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そして,あなたが抱いている純眞な信仰を思い起こしています.その信仰は,まずあなたの祖母ロイスと母エウニケに宿りましたが,それがあなたにも宿っていると,わたしは確信しています.]

오늘은 하나님의 사람들 네 번째 시간으로 믿음의 어머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이 자신의 사랑하는 제자이며 영적인 아들이었던 [디모데]에서 썼던 편지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디모데]의 믿음은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의 믿음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유명한 사람들 가운데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 뒤에는 거의 훌륭한 믿음의 어머니들이 배경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으며, 그 교회를 지키고 부흥하는 기둥으로 믿음의 아들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믿음의 아들들은 믿음의 어머니들로 인하여 양육되었고, 믿음으로 양육된 그들이 교회와 이 세계에 희망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디모데]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의 부모들이 이름을 지었을 것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제자가 되어 바울과 함께 하나님의 일에 충성을 한 목회자입니다. 헬라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디모데]는 어릴 때 부터 경건한 분위기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아버지가 헬라인이었으므로 헬라적인 영향을 받아 다신사상에 빠져들 수도 있었으나 [디모데]는 그 이름과 같이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섬겼습니다. 그에게는 믿음이 강한 신실한 외할머니 로이스와 믿음의 어머니 유니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선을 행하며 봉사하는 청년 [디모데]가 그의 고향 루스드라에서  기독교 교육을 받던 [디모데]의 인생은 사도 바울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의 계기를 맞습니다. 1차 전도여행 중 루스드라를 방문한 바울과 [디모데]의  만남은 운명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기적을 행하고 복음을 전파하다가 모진 핍박을 받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바울의 모습은 어려움을 모르고 살아온 [디모데]에게 바울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디모데]는 자신에게 새 생명인 복음을 전해준 사도바울을 영적아버지로 섬겼으며, 바울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제자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정에서 성경공부를 함으로써 기반이 다져진 [디모데]의  믿음은 바울의 가르침을 받는 가운데 점차 성숙되어 갔습니다. 온유하고 충성스런 성품과 훌륭한 인품을 소유한 [디모데]는 바울의 [사랑하고 진실한 아들]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이 된 [디모데]를 바울이 2차 전도여행에 동행시킵니다. 유대인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할례를 받고 장로회에서 안수까지 받은 [디모데]는 본격적으로 바울의 동역자로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부끄럼을 잘 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데다가 몸이 약했습니다. 어린 [디모데]는 거친 광야와도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목회해 가는 것이 너무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디모데]는 바울이 보내준 서신 (디모데후서)를 통해 위로와 가르침을 받고 고비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디모데] 역시 고독한 사도의 길을 가는 바울에게 있어서는 그의  마음에 큰 위로를 주는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고력과 인내력이 뛰어난 반면 우유부단한 [디모데]에게 바울의 추진력과 결단력이 잘 조화되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곧바로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연결이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과 [디모데] 사이의 이러한 관계는 바울이 [디모데]를 찾아 후계자로 삼으려는 모습 속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과 세대가 다르고 성격과 인품도 달랐으나 성령의 끈으로 하나로 묶이자 더할 수 없는 동역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겸손하고 진실한 동역자가 되어 선교와 목회사역을 해나간 [디모데]는 오늘 주님의 일꾼이 되어 헌신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능력과 더불어 훌륭한 인품을 갖추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어야 함을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디모데는 2천년간 전도자이자, 목회자로, 선교사로 가장 존경하는 사도바울의 후계자로 그리고 그의 영적아들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이런 디모데의 뒤에는 그를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하려고 기도했던 어머니와 할머니가 있었다는 것을 성경을 기록하며 그들의 이름을 후세에 남기고 있습니다.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そして,あなたが抱いている純眞な信仰を思い起こしています.その信仰は,まずあなたの祖母ロイスと母エウニケに宿りましたが,それがあなたにも宿っていると,わたしは確信しています.]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였던 유명한 록펠러도 그의 어머니가 믿음으로 록펠러를 키웠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그 어머니가 아들에게 가르친 10가지 교훈은 전세계의 어머니들에게 신앙교육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외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주보에 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는 반드시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에는 항상 십일조를 준비해라.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6. 아침에는 그날의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힘이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드릴 때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이상이 록펠러를 세계최고의 크리스천 부자로 만든 그의 어머니의 10가지 교훈입니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록펠러』라는 책이 있습니다.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전체 석유의 95%를 독점하면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록펠러의 삶과 신앙을 기록한 책입니다. 특히, 기독교인으로서의 록펠러에 대해 중점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부자인 록펠러의 삶과 신앙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록펠러는 스스로의 힘으로 부자가 되었지만, 부자가 된 후에도 절약하는 정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드렸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자마자 작은 회사의 사무원으로 시작하여 최고의 부자가 된 록페러의 인생과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성경말씀대로 행한 록펠러의 신앙을 보여주며 성경말씀에 근거한 성공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노년이 되어 자신의 부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 부음으로써 세계인의 모범이 된 모습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주일 성수', '틀림없는 십일조 헌납', '담임목사를 위한 절대적 충성.' 록펠러가 누군가. 세계 최고 부자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의 순자산은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부자, 빌게이츠보다 3배나 많은 약172조원이었습니다. 록펠러가 죽기 직전 그가 가진 재산은 미국 전체 부의 1.53%에 달했다. 회사 내에 십일조를 계산하는 전담 직원만 수십 명에 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게다가 록펠러는 97세까지 장수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수많은 부흥사와 목회자들은 록펠러가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비결을 십일조에서 찾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십일조를 가르쳤고, 그 약속을 평생 지켰기 때문에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석유왕 록펠러는 세계 최고 부자의 대명사로 불린다. 지금의 가치로 환산할 경우 현재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보다 무려 세 배가 넘는 돈을 벌었다. 록펠러의 비밀이 하나 있었다. 자신이 버는 돈의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렸다. 그는 자서전을 통해 말했다. '나는 남들에게 돈을 나누어지기 시작한 뒤로 오히려 재산이 점점 불어나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 축복받은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할 때, 록펠러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어머니교육의 중요성)
 미국은 지금 교육학자, 연구자, 역사를 걱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백성들을 바르게 이끌어나갈 책임이 있는 성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의 각 가정을 통해서 성경 가르치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거의 60여년 동안 성경을 전혀 가르치지 않았던 후유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있어 성경을 가르치는 것 이상 좋은 것이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1918년까지만 해도 미국은 소학교를 포함한 모든 공립학교의 선생님이 수업시작 전에 제일 먼저 기도부터 드렸고 성경은 정기 커리큐럼 과목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허락했는데 기독교 하나만 특정종교로 가르치는 것은 잘못됐다]고 변호사들이 들고 일어나 재판에서 승소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성경공부가 없어지게 되고 이런 일들이 현상이 일어납니다.
세계 제2차 대전이 종식되던 1945년경,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될 많은 자원(Resource)를 갖게 되면서 각 가정의 어머니들이 일자리를 얻어서 사회로 진출하고, 가정에만 매어있지 않게 됨으로써 곧 그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가사를 돌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철저하게 양육하던 미국어머니들의 본업(mainjob)이 부업으로 밀려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8세기 썩어져가는 세계의 역사를 살린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에 한 사람이 있다면 요한웨슬레라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의 사회가 얼마나 어둡고 어지러웠던지 그의 기념박물관 유리관 앞에는 이런 글이 붙여 있다고 합니다.

[이 앞에서 5분 이상 서 있지마시오.] 이 유리관 속에는 당시 타락한 사람들이 주고받은 음란한 편지들을 전시해 놓았는데 그것을 읽어보면 너무나도 부도덕한 내용이라 정신적으로 더러움에 오염될까봐 염려해서 써붙힌 글이었습니다. 그만큼 사회가 썩었고 모든 사회의 도덕적인 체계가 흔들려 있었습니다. 이런 사회를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바로잡은 사람이 바로 요한웨슬레입니다.
그리고 요한웨슬레가 이렇게 위대한 인물이 되도록 웨슬레를 뒤에서 교육한 사람이 바로 그의 어머니입니다. 웨슬레가 마지막에 고백한 말은 [나는 내 어머니가 만든 작품이다. 내 인생의 영원한 스승은 주님의 성령님이었고, 나를 만든 분은 그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어머니가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웨슬레의 어머니인 수잔나 여사는 탄광촌에서 가난한 광부들을 돌보는 가난한 목사의 사모였습니다. 그녀는 열아홉명의 자녀를 낳아 열세명을 키웠습니다. 탄광촌의 생활이 어찌나 어려웠든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능력이 없었기에 그녀는 자신이 직접 교사가 되어 엄격한 가정교육과 신앙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녀의 교육의 특징은, 주일날은 절대적으로 신앙서적과 성경 이외의 어떤 책도 못 읽도록 하고 이 규칙을 철저하게 생활화 했습니다.
토요일은 웅변과 시를 가르쳤고, 이 날은 일주일간 쓴 일기를 발표하고 간증하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매일 [가족성결기도회]를 가졌고, 어린 자녀가 걷기를 시작할 때면 매주 한번씩 그들의 손을 잡고 감옥과 병원, 양로원을 심방하여 이웃사랑을 키워주었으며 한 주에 한끼 이상 금식하는 것과 하루에 세번씩 어떤 일이 있어도 소리내어 기도할 것을 가르치고, 경건한 생활을 훈련시켰습니다.
밤 9시가 되어 기도회가 끝났을 때, 아이들이 다 잠자리에 자기 이름을 앞에 서면 그때 어머니는 묻습니다.
[예들아 ! 너희가 누구니?] [우리는 위대한 어린아이들입니다] 어머니가 또 묻습니다.
[누가 너희를 위대하다 했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대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예,우리는 지금 역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 그 일은 누가 시켰느냐?] [우리를 위대하게 쓰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시켰습니다]
이같은 대답은 나오면 다같이 [아멘]하고서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매일매일 되풀이 되는 일과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앞에서 믿음으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어머니들은 밤에 늦도록 안자는 어린이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빨리 자! 잠 안자고 뭐하니? 빨리 자란 말이야!] 이렇게 소리쳐 잠재운 어린아이와 웨슬레 어머니가 가르친  어린아이는 인생의 폭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웨슬레는 후일에 [나의 경건생활은 어머님이 내 몸에 넣어준 약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한사람, 한국의 어머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명화가족의 어머니예화)
세계적인 첼리스트인 정명화씨는 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정트리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명의 세계적인 음악가를 키워내기도 힘든 세상에 세계적인 음악가 셋을 키워낸 어머니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명화, 경화, 명훈 3남매 뿐일 줄 알고 있지만, (故)명소, 명근, 명철, 명규 등 모두 7남매입니다.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이원숙 여사의 교육철학은 자녀들을 남과 비교하는 대신 자신감을 갖도록 항상 잘하는 것을 칭찬하고 부각시키며 격려해주는 것이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도, 이 어머니는 다른 모든 짐을 놓아두고, 피아노를 싣고 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아무리 바빠도 자녀들 교육에  최선을 다했던 이 어머니에게서 자녀들은 ‘하나님께 맡기는 담대한 믿음’을 유산으로 받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다음날이면 밝은 모습으로 극복하는 어머니의 긍정적인 신앙관이 늘 자녀들에게 커다란 비전과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음악가 정트리오를 키워낸 어머니의 교훈이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 입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기도가 자녀의 미래를 열어준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의 어머니를 생각할 때, 성경은 우리에게 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구약시대의 선지자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입니다.
사무엘상 1:26-28절 말씀입니다.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ハンナは言った.「祭司樣,あなたは生きておられます.わたしは,ここであなたのそばに立って主に祈っていたあの女です.わたしはこの子を授かるようにと祈り,主はわたしが願ったことをかなえてくださいました.わたしは,この子を主にゆだねます.この子は生涯,主にゆだねられた者です.」彼らはそこで主を禮拜した.]
한나는 오랫동안 성태하지 못한 여인으로 인간적인 수모도 받은 여인입니다. 그런데 한나는 성전에 가서 아들을 허락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 그때 제사장이던 엘리야가 "술이 취한 줄로 오해했다"고 합니다. "내 마음이 너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후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들을 받고 아기의 평생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이 아이가 사무엘선지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위대한 선지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지자의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위대한 사무엘은 위대한 어머니의 믿음으로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도 유명합니다. 그 이름은 출애굽 6장에 요게벳으로 나타납니다.
그 어머니야말로, 어린 아기의 생명을 온전히 하나님께 위탁했습니다. 이와 같은 어머니는 그의 전 생활이 자녀에게 산 모범이 됩니다. 어머니의 기도 모습, 교회에서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는 모습, 어머니의 경건한 생활모습, 진실한 신앙실천의 모습,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헌금을 드리는 생활 등등. 이 모든 모습은 자녀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모습으로 남습니다. 거짓이 없는 어머니의 마음은 삼대뿐 아니고 수천대에 이르는 것입니다.
신명기5:10절과 출애굽기 20:6절 말씀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わたしを愛し,わたしの戒めを守る者には,幾千代にも及ぶ慈しみを與える.] 고 말씀하셨습니다.

(탈무드의 예화)
믿음의 어머니는 유태인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됩니다. 유태인에게는 [탈무드]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세상에 있는 지혜서중에 최고의 권위를 가진 책입니다. 몇 트럭분량이나 되는 많은 량의 탈무드는 한번의 저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영감을 받은 자들이 계속해서 끝없이 집필해 오고 있는 인생의 지혜서입니다.

탈무드는 홍해를 건넜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들이 갖은 고생과 고난을 받으며 광야를 지날 때, 그들에게는 백성들을 교육시킬 교육서가 필요했습니다. 애굽 땅에 있을 때는 비록 종살이는 했었지만 그래도 애굽의 교육기관이 있었고 또 아이들에게 교육의 가장 중요한 장소가 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생활을 하면서 이런 교육여건이 마련되지 않자 모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백성을 하나님의 뜻으로 가나안에 이주시키고 광야를 통과하는데 자라는 세대에 대한 교육상태가 너무 좋지 않사오니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한번의 기도로 응답이 오지 않자 모세는 다시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내가 너희 백성과 너희 자손에게 세상 역사 이후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제일 좋은 선물을 줄 터인즉 너희들은 너희들이 갖고 있는 것중 가장 좋고 귀한 것으로 먼저 나에게 바쳐라!]

이 말씀을 받은 모세는 모든 장로들을 소집하여 이것에 대해 논의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이 의견, 저 의견을 다 들어본 후에 그들은 마침내 그들이 생명같이 숨겨가지고 왔던 금붙이를 비롯한 온갖 귀한 보물들을 다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어 모세가 기도하는 그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기를 [여기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왔사오니 이것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세상 역사 이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제일 좋은 축복을 주시옵소서.]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불벼락이 확 떨어져 그 금붙이들을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굉장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였습니다.

모세는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때 장로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좋은가?] 엎드려 기도할 때, 한 어린이가 아버지가 심히 탄식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말합니다. [아버지,아버지! 무엇을 걱정하고 계십니까? 우리들에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던 얘기는 해주시면서 어찌하여 우리를 하나님께 바치진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고, 또 어머니, 아버지의 가장 소중한 것도 바로 우리들이 아닌가요? 우리를 하나님께 바치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그 아버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을 다 불러냈습니다. 위로부터 불벼락이 떨어진 그 자리에 어린아이들을 대신 내어 놓는다는 것이 몹시도 두렵고 떨렸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니까 하나님께서 받으실 일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니까 하자!] 는 비장한 각오하에 눈물을 흘리면서 모인 어린 아이들을 금송아지가 불벼락을 맞았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때 위로부터 아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내가 아브라함의 자손을 택한 것을 오늘로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노라. 너희가 너희 가운데 제일 귀중한 것을 내게 바쳤으니 이제 나도 내게 있는 제일 귀한 것을 너희에게 주겠노라 이 세상의 제일 귀한 것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이 귀한 것을 줄터이니 내게 바쳐진 나의 아이들을 이것을 가지고 가르쳐서 이 세상과 땅을 지배하게 하라.] 하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우리들에게 말하여 주고 있습니까? 우리의 자녀들이 비록 내 몸에서 태어났다고는 해도 내 소유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의 소유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아이가 하나님께 바쳐진(dedicate)아이들이라는 것을 깨달아 이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성서를 가르치는 일이 믿음의 어머니가 해야 할 제일 첫번째 의무입니다.

(탈무드 아키바랍비의 이야기)
유태인의 탈무드를 읽다보면 [아키바]라는 랍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분은 유태인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훌륭한 랍비로서 온 세계에 영향을 끼친 분입니다. 이 [아키바]라는 분과 관계가 있는 유명한 일화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로마가 예루살렘 성을 쳐들어와 사면을 포위하여 예루살렘 성이 멸망적전에 놓였을 때(AD 70년경). 내일이면 성이 함락당할 위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통한 울부짖음과 불안 속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때에 [아키바]랍비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다가 그 밤에 문을 나가 로마병정에게 갔습니다. 로마병정이 어둠 속에서 그를 붙잡고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내가 랍비 아키바요.]라고 대답하니 로마병정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아키바를 체포한뒤, 그가 로마 장군을 만나고자 원하므로 병정들이 장군 앞으로 아키바를 데려갔습니다.

장군이 물었습니다.
[당신이 아키바요?] [예, 할 얘기가 있어 이 밤중에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오?]
[서로 싸워서 피를 흘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내일 아침이면 예루살렘 성문을 활짝 열고 저항없이 로마군을 맞이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을 한 가운데 조구만 집이 하나있는데 그 집만은 절대 손대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에게 있는 돈은 다 가져가도 좋습니다. 사람을 붙들어 가도 좋습니다. 다만 성 안에 있는 그 집 하나만은 손을 대지 않도록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곳엔 무엇이 있습니까?] [책이 있는 곳입니다]
[책뿐이라면 그까짓 것 문제될 것 없지, 그렇게 합시다. 전쟁을 하지 맙시다.]

성문을 열어주기로 하고 아키바는 성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밤에 믿음의 어머니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책이 들어 있는 그 조그만 집에 어머니들이 울면서 모였을 때, 아키바는 여기서 유명한 설교를 했습니다.
[어머님 여러분! 다 없어도 됩니다. 다 빼앗겨도 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유대인의 어머님들의 가슴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탈무드가 있으면 우리 유대인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이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날이 올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이 설교와 함께 거기서 어머니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그 성경 위에서 엎드려 울며 기도로 밤을 새웠습니다. 이튿날, 예루살렘성이 로마군에 의하여 점령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잡혀가고, 재물을 탈취당하는 역사가 있었지만 유대 믿음의 어머니들 가슴속에 새겨진 탈무드, 즉 하나님 말씀과 그 정신은 어머니들의 가슴과 가슴으로 전승되어 오늘의 이스라엘을 있게 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믿음의 어머니들 가슴 속에도 이 성경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무엇입니까? 인간가치의 중심이 성경입니다.
오늘날 세대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까?
인간의 가치, 인생의 가치, 진리의 가치를 몰라서 사람들은 방황합니다.
모든 가치, 모든 의미, 모든 진리의 중심에 성경에 있습니다.

이 가치의 중심인 성경을 갖고 있는 사람, 성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 성경의 가치를 따라서 자녀를 가르치는 사람,
그 믿음의 어머니의 가슴속에 성경말씀이 심어질 때, 그 자손에게 말씀이 옮겨 심어지고, 이 사회와 이 나라에 성경말씀이 심어지면, 기쁨이 생깁니다. 감사가 생깁니다. 희망이 생겨납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부터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의 가치를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들, 여러분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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