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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2 10:04
『믿음의 증거」로마서 10:13-17 (디도서 1: 3)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20   추천 : 0  
․일  시 : 2009.06.07
․설교자 : 김광현목사
․테  마 : 『믿음의 증거」
․본  문 : 로마서 10:13-17 (디도서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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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예화)
수십만명을 주님께 인도한 19세기 미국의 대부흥전도자 무디가 하루 한 사람에게 꼭 전도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무에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자책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밤중에 거리에서 전도할 대상을 찾고 있은데 한 술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다짜고짜로 예수님을 아시나요? 라고 했습니다. 술주정뱅이는 벌컥 화를 냈습니다. 무디는 쫒겨오다시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3개월전의 그 주정뱅이였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3개월전 그날 밤, 예수님을 아시나요? 하는 말을 듣고 화를 냈지만, 그 후 그 말이 내내 귓전에서 떠나지 않아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씨는 무디가 뿌렸으나, 성령님께서 그 심령을 붙들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라는 한 작은 씨가 그의 심령에 뿌려진 후, 계속 자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시편 126: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전도할 대상이 없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지, 전도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도할 대상이 옆에 있다면, 그를 전도하십시오. 혹 그가 오늘 여러분의 한마디에 예수님을 영접한다면 여러분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급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우리를 일컬어 기독교인, 즉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쁜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예수쟁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만나교회의 슬로건은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이 세상에 소망을 줄 수 있는 존재는 이제 교회밖에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건물이 소망이 될 수가 없습니다. 멋진 교회 건물을 가졌다고 해서 이 세상이 소망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향력입니다. 교회가 이 세상에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영향력이나, 경제적인 영향력이 아닙니다. 이 사회의 부패와 죄악에 대하여 의와 사랑의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교회의 멋진 십자가와 교회의 건물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예배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신자들이 그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바로 교회의 영향력이며, 이 세상의 소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행동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의 영향력을 받지 않으면, 아무 가치가 없는 그리스도인, 아니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교인에서 멈추고 말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며, 예수님을 믿기에 교회를 세워나가고 그렇게 세워진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에 소망을 전하여 줍니다. 그러나 교인은 교회에 다니기만 할뿐, 교회를 세우는 일이나 이 세상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 교인들은 아무리 많아도 이 세상에 아무런 소망도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맛을 내지 못하는 소금처럼 버려지고, 세상에 짓밟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믿음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은 무엇이며, 증거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13절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주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예수님을 인정한다. 예수님의 믿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인정하고 그분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 바로 믿음이며,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믿게 되었습니까?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셨습니까? 14절 말씀을 봉독합니다.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그렇습니다. 믿음을 갖지 못하는 이유 세 가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2.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3.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믿지 않는 이, 듣지도 못한 이, 전파하지 않는 이,
그래서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알아야 믿든지, 말든지 할텐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변을 보십시오. 특히 한국은 교회가 참 많습니다. 교회가 없는 동네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시골이라도 교회는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교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이 세상에는 예수님은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주변이나, 가족들 가운데도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교회를 모르느냐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쟁이들이 가서 예배드리는 곳이다. 찬송하고 기도하더라. 크리스마스는 예수생일인데 그날은 아이들이 가면 선물도 주더라.”다 알고 있습니다. 뭐를요? 교회를요. 교회도 안다니는데 교회를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런데 왜 교회를 안 나갑니까? 예수님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교인들이 교회를 설명해 주었지만, 예수님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서 하늘에서 이 세상에 와 주신 것도,
예수님이 자신을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것도,
예수님이 자신을 구원하고 천국에 보내주시려고 고난 받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교회는 알지만, 예수님은 모릅니다. 정말 너무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합니다. 그를 인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를 믿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일까요?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교회이야기는 많이 합니다. 우리교회가 어떻다. 우리 목사님이 어떻다. 우리교회 프로그램이 어떻다. 그런 것은 모두 교회를 소개하는 내용이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알려야하는데 우리는 다른 것만 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지난주 분당만나교회 목사님 설교말씀 가운데 거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제목입니다. (거의 그리스도인)
많은 신자들이 교인으로 살아갑니다.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거의 그리스도인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과 거의 그리스도인은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지만, 거의 그리스도인은 아직 예수님을 믿는다고 결단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거의 그리스도인은 모든 죄가 용서받았을까? 정말 구원받았을까? 의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제부터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그분의 정의와 그분의 나라를 위해 살기로 결심하지만, 거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내 삶의 한 부분 구석에는 모시고 있지만, 예수님의 정의와 그분의 의를 구하기 위해 살기로 결시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제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고 싶어하지만, 거의 그리스도인은 내가 받은 구원은 구원이고, 그 은혜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부끄러워 하는 사람입니다.

15절과 17절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먼저 복음을 듣고, 먼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은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여,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 굳뉴스, 즉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혹시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마음아파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기도하고 계십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그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한 적은 있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대속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당신을 위해 죽게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당신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사형수처럼 처형을 당하셔야 했다. 이제 우리는 그 예수님만 믿으면, 아무 공로없이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사실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알려준 일이 있습니까?

이렇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들어야 하는 이야기, 듣고 예수님에 대해서 믿음을 갖게 하는 능력의 말씀이 복음이며, 이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그럼 전도와 우리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디도서 1장 3절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디도서 1:3) 
개역한글 :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전도로 나타난다고 말씀하며, 이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서 그 말씀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 일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전도해야 하는 명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성경의 번역에서는 이 말씀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
공동번역 : 하느님께서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드러내셨으며 나는 우리 구세주 하느님의 명령으로 이 사도직을 맡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표준새번역 :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약속하신 이 말씀을, 제때가 되었을 때에 선포 활동으로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전도하는 것을 선포한다고 표현합니다. 선포한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은 전도하는 것은 반드시 사람을 데려와야만 한다는 생각에 전도하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전도는 내가 열매를 맺지 않아도 언젠가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내가 전도한 그 사람이 언젠가 다른 교회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이 선포는 우리에게 명령된 임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쉬운성경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전도를 통해 사람들이 이 생명에 관해 알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전도의 임무를 맡아 이 말씀을 전합니다.
전도는 생명에 관해서 알수있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7-80년으로 제한된 이 땅에서의 인생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생명입니다.

우리말성경 : 그분은 하나님의 때에 복음 전파를 통해 자기의 말씀을 밝히 드러내셨는데 나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 복음 전파의 일을 맡았다.
전도는 복음전파라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누구도 예외없이 구원받고, 거저 영생을 약속받은 우리는 모두가 이 복음전파의 일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新改譯 : 神は,ご自分の定められた時に,このみことばを宣敎によって明らかにされました.私は,この宣敎を私たちの救い主なる神の命令によって,ゆだねられたのです.このパウロから, 
口語譯 : 神は,定められた時に及んで,御言を宣敎によって明らかにされたが,わたしは,わたしたちの救主なる神の任命によって,この宣敎をゆだねられたのである. 
新共同譯 : 神は,定められた時に,宣敎を通して御言葉を明らかにされました.わたしたちの救い主である神の命令によって,わたしはその宣敎をゆだねられたのです.
일본어 성경에서는 모두가 하나같이 이 복음전파의 전도에 대하여 이것을 선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전도라는 이 선교의 명령을 임명받은 사람들입니다. 고향을 떠나서, 민족과 나라를 떠나서 타향에 와 있는 여러분들에게 먼저 복음을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임무는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다음주는 우리교회의 두 번째 총전도주일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우리가 이 땅에 소망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부러운 것이 없으며, 이 세상에 영원히 남을 생각도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우리의 가족과 형제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을 나타내게 하셨고, 우리가 이 땅에 머무는 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그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멀리 있는 가족과 형제, 친구들에게 내가 아는 예수님,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 그분의 평화를 전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전도는 분명히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지금 내가 얻는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고 어디에선가는 열매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주 동안은 열심히 주변의 이웃들과 한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시고, 메일을 보내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여러분이 얻은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이야기를 그냥 그대로 순수하게 전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받은 그 전도의 명령을 잘 지키고 임무를 수행할 때에 여러분의 사랑하는 분들에게 또 다른 전도자들을 보내어 그분들의 영혼을 전도하시고 추수하실 것입니다.

(예화)
미국 프린스톤 대학의 설립자요, 보수신학자 에드워즈 요나단목사와 뉴욕에서 술집을 경영하며 거부가 된 비신앙인 마크 슐츠의 5대 자손을 교육재료로 쓰기 위해 뉴욕시 교육위원회가 컴퓨터로 조사한 결과,
요나단 에드워즈 목사의 후손은 896명인데, 그중에 선교사, 목사가 116명, 교수, 교사, 학장, 총장이 86명, 총장중에는 찬송가 246장 내주의 나라와를 쓴 예일대학의 총장 티모티 드와이트 박사도 있다. 문학가, 문필가가 75명, 상하의원이 4명, 부통령이 1명, 사업가 73명, 발명가 21명, 장로, 집사가 286명이나 되었습니다.
마크 츌츠의 5대 후손들은 1,062명이었는데, 평균 교도소 생활을 5년 정도 한 사람이 96명, 정신병자, 알콜중독자 58명, 창녀 65명, 정부보조극빈자 286명, 전혀 배우지 못한 무학자 460명, 사고로 연방정부 돈을 낭비한 금액이 무려 1억 5천만달러나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날, 사회, 가정이 복을 받는 이류를 이 통계는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애국하기 위해서도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고,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는 통계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마크 슐츠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질 것인데, 얼마나 큰 국가적인 피해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정치를 하고, 경제를 잡고 있다면, 그들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인류에게 가장 큰 악이며 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것, 우리의 가족과 형제들을 전도해서 하나니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믿음의 영향력을 전달하는 위대한 일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말씀을 다시 한번 봉독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디도서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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