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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2 10:05
『잃어버린 신앙의 본질」고린도전서 9장 13-23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43   추천 : 0  
․일  시 : 2009.06.21
․설교자 : 김광현목사
․테  마 :『잃어버린 신앙의 본질」
․본  문 : 고린도전서 9장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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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①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15/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찌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16/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②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17/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18/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19/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③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기본만 하면 훌륭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워낙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세상에 살다보니, 기본만 해도 칭찬을 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전철안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기본입니다.(일본은 안하는 것이 기본이 되었습니다.)
학교 가지 않고 거리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 가라고 말을 하는 것은 기본이었는데, 그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당연히 주일예배를 드려야하고, 일이 생겨서 집이 이사를 가더라도 부산같이 멀리 가지 않는 한, 본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기본인데, 이제는 조금만 교회를 이전할 이유가 생기면 바로 옮기는 것이 기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요 그러나 이런 것들은 다 어떻게 되어도 좋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본질이 무엇입니까?
눈치가 빠른 분은 오늘 본문을 떠올리시면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입니다.
복음이 모든 신앙의 본질인 것입니다.

(예화)
어느 작은 바닷가 마을이야기입니다.
이 작은 바닷가 마을은 파도가 세어서 곧잘 조난당한 배와 선원들이 해변에 밀려옵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그때마다 열심히 바닷가로 달려가서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해내고 도와주었습니다.
태풍이 많은 시기가 되면, 자주 그런 일이 생겨서 작은 바닷가마을의 사람들은 일손을 놓고 달려와서 조난객들을 구해주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을과 바닷가가 떨어져 있다보니, 소식을 듣고 열심히 달려와도 그 사이에 생명을 구해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가까운 곳에 난파당하는 배와 조난자들을 찾아내어 마을로 바로 연락할 수 있는 경비초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바로 바로 마을로 연락할 수 있는 연락망이 형성되어 더 많은 조난자를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좀 큰 배가 난파당했을 경우에는 많은 조난자들이 생기는데, 이 작은 경비초소 만으로는 조난자들을 보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다시 회의를 해서, 경비초소 옆에 작은 응급실을 만들고 조난자들을 그곳으로 옮겨서 바로 따뜻한 담요를 주고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조난자들을 돕기 위해 조난자들이 쉴수 있는 숙박업소를 만들어 세우고, 조난자들이 치료받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오락장도 만들고, 체육시설도 만들었습니다. 조난자들은 이곳에서 도움을 받고, 가족들이 데리러 오면, 그동안의 시설 사용료를 모두 지불하고 은혜를 갚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바닷가마을에서 조난당한 도시사람들이 놓고 가는 돈은 아주 큰 돈이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조금씩 생활이 풍요로와 졌습니다.
그러자 옆 마을에서도 그렇게 조난자를 찾는 경비초소를 세우고, 응급실과 숙박시설을 세우고, 오락시설들을 세워서 조난자들을 돕는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 마을도, 옆 마을도 그런 시설들을 세워나갔습니다.
그러나 조난자들이 매일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조난자를 돕는 경비초소의 사람, 응급실의 사람들, 숙박시설의 사람들, 오락시설과 체육시설의 사람들은 평상시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그들을 위한 술집과 오락시설들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작은 바닷가마을들이 온갖 조난자를 위한 시설들과 조난자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락시설들로 유흥가가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이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곳에 있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말씀은 우리에게 세가지 복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4/①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고린도전서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이 복음은 무엇입니까?
복음은 구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직 듣지 못한 이들에게 듣게 하는 것입니다. 들은 그들이 믿을 때에 그들도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인하여 죽으신 예수님이 사흘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살리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힘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와서 힘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세상에 살때는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힘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만난 사람은 살아나야합니다. 주일이 되었는데도, 예배에 참석했는데도, 찬양을 하면서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면, 그런 분은 자신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과연 복음을 듣고 있는가? 나에게 복음은 전달이 된 것인가? 나는 정말로 복음의 능력을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왜 나는 기쁘지 아니한가?
내 모든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모두 씻겨져서 나는 이제 지옥에 멸망달할 저주받은 자에서 해방되었는데 말입니다.
왜 행복하지 않습니까? 돈이 많이 없어서요? 건강이 조금 안좋아서요? 자식들이 속을 썩여서요? 어떤 이유로도 여러분이 지금 당장 천국가는 일을 방해할 수도 없겠지만, 우리가 천국에 가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은 없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렇게 좋은 복음을 받았는데, 왜 전하지 않을까요?
이 복음이 그렇게 가치없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은 너무나 귀한 것이지만, 공짜라서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또 한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우리가 받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6절 말씀 보겠습니다.
16/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②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은 화가 미친다고 말씀합니다.

(예화)나가노목사님 이야기
20세기 초, 일본에서 갓 안수 받은 나가노라는 젊은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일본은, 지금도 그렇지만, 기독교인이 거의 없으므로, 그는 어느 곳에 가서 교회를 개척할 것인가 일본 지도를 펴놓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동서남북 100킬로미터 이내에 단 한 명의 교인도 없는 곳을 찾고 보니
북쪽 가나사와라는 지역이었습니다. 이 젊은 청년 목사는 곧 그 지역으로 가, 텐트를 치고 개척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아내와 아이 둘을 놓고 창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났는데 교인이 오지 않습니다. 6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도할 때는 열심히 "믿습니다."라고 하지만,
6개월 동안 교인이 오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아니구나"하고 옮기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나가노 목사는 그 자리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 곳에 보내 주신 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자리를 무려 5년을 지켰습니다. 아내와 아이만을 두고서요.
5년이 지난 어느 수요일 저녁에 장막의 커튼을 젖히고 첫 번째 교인이 들어왔습니다. 청년이었습니다. 나가노 목사가 얼마나 감격했겠습니까?

5년 동안의 그 어떤 설교보다도 열정적으로 설교했습니까. 설교가 끝난 뒤에 그 청년을 데리고 식탁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사 도중에 이 청년이 '욱'하더니 피를 쏟았습니다. 폐병 환자였습니다.
나가노 목사가 순간적으로 속에서 갈등이 일었습니다. '이런 괘씸한 사람이 있나? 이 사람을 지금 당장 쫓아 버려야 하나, 아니면 내가 이 핏덩이를 쓸어 내고 계속 함께 밥을 먹어야 하나?'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보낸 첫 번째 교인이다.….'
나가노 목사는 자기 손으로 핏덩이를 치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가져다가 청년과 다시 먹었습니다.
그 청년은 일본의 유명 정치인의 사생아였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출신이 그랬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괴로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복음을 접하게 되어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는 도중에 폐병 환자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정학을 맞았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파문을 당했습니다.
나으면 다시 오라는 것입니다.

이 청년이 생각할 때 '성경은 거짓말이구나, 예수도 거짓말이다. 나는 누구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에게 나의 치료비를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에게 나의 폐병을 옮길 만큼 경솔한 사람이 아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폐병 환자인 나를 그리스도인으로 대해 주는 그리스도인을 만나고 싶다.' 그러나 없었습니다.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이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자살 전에 우연히 한 사람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북쪽 가나사와 지방에 가면 나가노라고 하는 목사가 있는데, 거기를 한 번 찾아가 보라는 것입니다. 이 청년이 나가노 목사를 찾아갔습니다.
그 날 저녁에 밥을 먹다가 피를 쏟았습니다. 나가노 목사가 피를 닦아 내고 다시 밥을 차려 왔습니다. 그 순간에 이 청년이 다시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청년의 폐병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이 신학교를 졸업한 뒤에, 그 유명한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가 됩니다.

그리고 고베와 도쿄에서 수없이 많은 빈민을 위해 자신의 생을 섬김과 봉사의 삶으로 내어놓았습니다. 빈민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변비입니다. 항문에 변이 차돌처럼 굳어 있어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장갑을 끼고 손으로 후벼 냅니다.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가 그 빈민들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후벼 주었지만 되지를 않아요. 그래서 거지처럼 더러운 빈민의 항문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대고, 차돌같이 굳어 있는 변을 침으로 녹여서 빨아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일본 기자가 카가와 도요히코 목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가?' 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배운대로 합니다. 제 선생님은 제가 각혈한 핏덩이를 닦아 주셨습니다.
그 분이 하신 것에 비하면 이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가 중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중국의 빈민들을 위해서도 똑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장개석 총통의 부인인 송미령 여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분을 모셔서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도 했습니다. 1945년도에 일본이 패망했습니다.

일본 군대와 함께 민간인들이 철수할 때 현지인들로부터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오랜 세월동안 그 땅을 착취한 사람들인데, 갈 때 어떻게 테러를 당하지 않겠습니까? 가장 지독하게 당한 곳이 사할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패망 당시에 중국 땅에 있던 일본인의 숫자는 200만 명에 달했으나, 그 중에 단 한 사람도 테러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천황의 항복 성명과 동시에 장개석 총통이 포고령 제1호를 내렸습니다. 철수하는 일본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자는 중형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전 이후 포고령 1호입니다.

그 배후에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의 감동이 있었던 것은 물론입니다.
여러분, 나가노 목사는 평생에 한 명의 그리스도인밖에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경제 논리로 보면 실패한 목사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나가노 목사가 없었더라면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는 없습니다. 나가노 목사가 없었더라면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는 없습니다.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가 빈민들의 항문을 빨아줄 때, 그 심중에는 나가노 목사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가 중국 빈민을 위해 자신의 생애를 바칠 때,
그 속에는 나가노 목사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우라 아야꼬 여사는 말하기를,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도 위대하지만,
그 한 사람을 배출한 나가노 목사가 더 위대하다고 쓰고 있습니다.

그는 복음으로 살아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복음을 그렇게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던 것입니다.
가가와 도요히코목사는 빈민의 엉덩이를 녹인 것이 아니라 복음을 녹여 주었던 것입니다.
그의 스승 나가노목사가 닦아낸 것은 폐렴환자가 각혈한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이었던 것입니다.

본문19절부터 23절 말씀입니다.
19/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③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③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일본땅에서 작은 어려움들을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셨습니까?
너무 바빠서 찾아낼 여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그럴 틈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 한분, 한분, 우리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지금 조국과 고향떠나 현해탄 바다 건넌 이유는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복음에 참예시키고자 하신 예수님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계신 어떤 성도님은 일본에 와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에 십자가죽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예수님의 대속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이미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속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분명히 이 땅과 이 하늘의 주인, 인간과 생명의 창조자가 존재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복음에 참예하십시오.
아파트, 자동차, 통장, 건강, 승진, 사업, 장래, 이 모든 것보다 우선 얻어야 하는 것은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나 귀한 복음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그 피값으로 얻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냥 얻었습니다. 아무 노력도 아무 댓가도 치르지 않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나쁜 성격들이 이 귀한 복음과 구원의 선물을 아무렇지 않게 취급해 버렸습니다. 어느 한 구석에 쳐넣고 쳐다보지 않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시 꺼내십시오.
다시 쳐다 보십시오. 그 복음은 여러분을 구원시켜 준 것입니다.

이제 그 복음이 여러분에게서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들에게로, 가족과 형제들에게,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이 그분들의 영혼들이 여러분 손에 붙들려 있는 복음과 구원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빨리 전해 달라고 말입니다.
한번만, 한번만 예수님 믿어볼 생각 없느냐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알고 싶지 않냐고?
그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번만 시인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 않냐고?
이 시간 함께 기도합시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들에게 전도자를 보내달라고 주님께 요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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