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최근게시물 ㅣ 사이트맵  
ID저장
회원가입 ㅣ ID/비밀번호찾기
교회비젼소개
동경만나비젼
선교사소개
예배안내
주일말씀
주일말씀
   홈 >  주일말씀
 
작성일 : 09-07-12 10:06
『성경적인교회 1」마태 28:18-20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91   추천 : 0  
․일  시 : 2009.07.05
․설교자 : 김광현목사
․테  마 :『성경적인교회 1」
․본  문 : 마태 28:18-20
━ ━ ━ ━ ━ ━ ━ ━ ━ ━ ━ ━ ━ ━ ━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교회의 슬로건이 무엇입니까?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세상에서 교회가 소망으로 느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교회의 모습과 영향력을 많이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많은 교회의 고민거리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모습을 잃어버리니까, 이 세상이 교회를 버리고, 무시하고, 마치 짠맛을 잃어버린 소금을 밟는 것처럼, 교회를 밟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교회의 본질은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교회의 모델은 신약성경에서 소개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사도행전2장 42-47절을 보겠습니다.
42/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42절 말씀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첫째,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교회를 세우고, 말씀을 가르치는 직분자들을 말합니다. 오늘 날의 교회들은 사도의 역할을 하는 목사에게 말씀을 가르침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반대로 목사님들이 성도님들에게 말씀을 똑바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사람들과 타협하며, 오늘 하루 편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목사가 올바른 말을 하지 않으면, 누가 세상에 대하여 정의를 말하고, 선과 악을 구별해 줄 수 있겠습니까?

두 번째, 초대교회는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었다라고 합니다.
성경과 복음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은 서로 교제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는 것입니다. 서로 교제하였다라고 하는 말씀을 공동번역성경에서는 (서로 도와주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성도들간에 서로 도와주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서로 도와주십시오. 동경만나교회 성도라고 하는 공동체는 한 지붕아래서 한 하나님께 예배하며, 한 솥밥을 먹는 가족입니다. (옆사람과 인사하시겠습니다. 우리는 같은 교회성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동경만나교회 성도는 동경만나교회라는 공동체의 가족인 것입니다. 박집사님의 아이가 김집사님의 손주가 될 수도 있고, 권성도님의 아이들이 윤집사님의 조카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초대교회는 함께 도와주고,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기록에 의하면, 초대교회는 부자와 가난한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
주일이 되면, 부자성도들은 집에서 빵과 포도주를 많이 가져오고, 가난한 사람은 없는대로 그냥 오던가, 물이라도 한잔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져올 수 있을 만큼 가져와서, 예배가 끝나고, 식사시간이 되면, 커다란 테이블에 가져온 음식들을 모두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뭐, 이건 내가 가져온거다. 그러니까 내가 더 먹어야 한다. 이 포도주는 비싼거니까, 나만 먹는거구 당신들은 싼 포도주를 먹어라. 했던 것이 아니라, 교회안에 가져온 것은 모두 함께 내려놓고, 누구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고 말합니다.
초대교회는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였습니다. 병자를 위해서 기도하면 병이 나았습니다.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예레미야 29: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1: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도 말씀합니다.
(역대하 7:1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기도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하신다고 했으며, 기도하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약속하셨구요, 기도하면, 그 죄를 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모여서 예배하고, 교제하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더 놀라운 일들을 했습니다. 44절부터 보시겠습니다.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44절/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였다.
믿는 사람들, 성도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내것이라고 하지않고, 서로 필요한만큼 나누어 사용하였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45절말씀은 더 놀랍습니다.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아보이는 사람도, 자신의 희생이 요구되고, 돈이 없어지면, 바로 화를 내고, 교회를 나가버리는 일들이 허다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서 부자들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내어 놓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공유했다고 초대교회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 신약교회의 힘이었습니다.

(가정교회 세미나)
그런데 저희들이 이런 초대교회같은 교회의 모습을 본 일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 목회자 부부들 4명이 함께 한국에 【가정교회세미나】라고 하는 곳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열린문교회》라고 하는 교회입니다. 장년들이 약 500명정도 되는 아주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교회였습니다. 전세계에서 94명의 목회자부부, 선교사부부들이 모여 왔습니다.
왜냐하면, 초대교회의 모습, 신약교회의 모습을 보려고 말입니다.
오늘 주보의 만나칼럼에도 제가 간증을 써 놓았지만, 아주 깜짝놀랐습니다.
5박6일동안 세미나를 하는데 숙소가 없는 교회였습니다. 주변에 호텔이나 여관도 없는 지역입니다. 아파트단지만 많은 지역입니다. 94명이 묵을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첫날 등록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강의를 마치자 저녁 10시경이 되었습니다. 94명이 교회문을 나서자, 그 교회의 성도님들이 퇴근하고, 자동차를 가지고 달려와서 교회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분씩 모시고 자신들의 안방으로 모시고 돌아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젊은 성도님 가정으로 안내받았습니다. 17개월짜리 아가가 있는 집이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17개월짜리 아기가 있으면, 집안이 온통 어질러져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 집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여기저기 아기 물건, 귀저기봉다리들로 어지럽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안내한 안방에 들어서자, 안방은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있고, 새 이불들로 펼쳐져 있었습니다. 다음날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두들 거의 똑같았다고 합니다.

어떤 집은 손님들을 위해서 새이불과 베게까지 사놓은 집도 있는가하면, 어떤 집은 빨래까지 해놓아주고, 아침간식과, 저녁 간식까지 준비해 드렸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도님들이 자신들의 교회를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자신들의 안방을 내어드리고, 아침일찍 교회로 모셔다 드리고 출근을 하고, 또 퇴근을 교회로 해서 세미나가 끝나면, 집으로 모셔가는 일을 일주일동안 했습니다. 이 성도님들은 일주일동안 교회와 교회에 오신 손님들을 위해서 자신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그렇게 기뻐하며, 마음으로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물론 우리교회 성도님들도 언제든지 이런 정도의 희생은 해 주실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서 이런 성도들의 희생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 교회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은 것일까요? 그것도 한번만이 아니라 일년에 서너번이나 이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 저력이 바로 신약교회, 초대교회를 모델로 해서 성경적인 교회로 가자는 이 교회의 목표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교회, 신약의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날마다 교회에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47절 말씀을 보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초대교회는 자신들만 좋은 그런 교회로 부흥하고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을 보십시오. 많은 교회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주변의 이웃들과 사회와는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들을 칭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의 좋은 행실을 보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교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칭찬하고 기뻐하는 그런 교회,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교회가 꿈꾸어야 할 성경적인 교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만 행복한 교회가 아니라, 이 사회와 이 세계가 함께 행복한 그런 교회를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말만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와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의 희생이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Address : 〒124-0005) 東京都葛飾区宝町1-3-15
Copyright ⓒ 2008 동경만나교회. All rights reserved. E-mail. jmcc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