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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8 09:31
2013년 09월08일 서른여섯번째주일 [산상수훈-6-] "먼저 구할 것"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196   추천 : 0  
2013년 9월08일 주일예배-일본어
본문 :『마태복음 6:27-34』
제목 : 산상수훈⑥(山の上の教え⑥)"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あなたがたのうちだれが,思い惱んだからといって,壽命をわずかでも延ばすことができようか./ なぜ,衣服のことで思い惱むのか.野の花がどのように育つのか,注意して見なさい.働きもせず,紡ぎもしない./ しかし,言っておく.榮華を極めたソロモンでさえ,この花の一つほどにも着飾ってはいなかった./ 今日は生えていて,明日は爐に投げ込まれる 野の草でさえ,神はこのように裝ってくださる.まして,あなたがたにはなおさらのことではないか,信仰の薄い者たちよ./ だから,『何を食べようか』『何を飮もうか』『何を着ようか』と言って,思い惱むな./ それはみな,異邦人が切に 求めているものだ.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みなあなたがたに必要なことをご存じである./ 何よりもまず,神の國と神の義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みな加えて與えられる./ だから,明日のことまで思い惱むな.明日のことは明日自らが思い惱む.その日の苦勞は,その日だけで十分である.]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 산위에 올라서 가르치신 이 교훈은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이 가르침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배우고 따라야 하는 가르침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장의 마지막 세 번째 부분으로 27절부터 34절까지의 가르침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가장 먼저 구할 것이 무엇인가? 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기도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원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한 번에 다 응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가장 먼저 구하여야 하며, 어떤 것이 가장 먼저 응답되어져야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것을 구하기 원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기도를 원하실까요?

유대인의 전통적인 지혜서로 [탈무드]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부자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멀리 여행을 떠나있었기에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죽게되었습니다. 죽기전에 유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유언장을 썼습니다. 그런데 유언장의 내용이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내용이었습니다.

“내 모든 재산을 우리집의 관리인 집사에게 넘긴다. 우리 아들이 집에 돌아오면, 무엇이든지 아들은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부자가 죽은 후,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장을 보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재산은 관리인이 가졌고, 자신은 무엇이든 오직 하나만 가질 수 있다는 유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아버지는 왜 관리집사에게 전재산을 주었을까? 고민하던 아들은 마을에서 지혜로운 랍비선생을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랍비가 말합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참 사랑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이 모든 재산을 아무 문제없이 넘겨받도록 이 유언장을 쓴 것입니다. 당신은 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갖게 된 관리인을 갖겠다고 하십시오. 그러면, 그는 당신의 노예가 되므로, 그 모든 재산은 주인인 당신의 것이 됩니다.”라고 해결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런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할까?
어떤 기도를 먼저 해야 할까?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라고 하는 기도의 우선순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하는 기도는 31-33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だから,『何を食べようか』『何を飮もうか』『何を着ようか』と言って,思い惱むな./ それはみな,異邦人が切に 求めているものだ.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みなあなたがたに必要なことをご存じである./ 何よりもまず,神の國と神の義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みな加えて與えられる.]

기도할 것이 많습니까?
소원하는 기도가 많습니까?
하나님이 들어주기 원하는 기도가 많습니까?

그렇다면, 그 모든 기도가 응답될 수 있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 기도는 우리를 위한 것, 나를 위한 것, 개인적인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기도하고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기도일까요?

그 전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만들어지게 된 그 동기를 알아야합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어떻게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대하여 이해하여야 우리가 왜 가장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기도해야하는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신학자 김세윤박사가 쓴 논문 [하나님의 나라]에서 설명하는 세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째-창조, 둘째-죄와 타락, 셋째-구원입니다.

첫째-창조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고 성경의 가장 처음인, 창세기 1:1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하나님만이 주인이시고 왕이십니다. 이 하늘과 땅 즉 천지라는 것은 온 우주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천지가 하나님의 것이지만, 하늘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고, 땅은 하나님의 대리자인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창1:26,27)은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다고. 성경에 말합니다. 인간 전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주인이며, 왕이시고,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을 대신 다스리는 지상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둘째-죄와 죽음이야기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으로 땅을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악한자 사단이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에 대해 불순종하게 하고 죄를 짓게 만듭니다. 죄를 짓고 인간은 사단의 종이 되었고 그때부터 사단이 이 땅에서 왕노릇을 하게 됩니다.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죽음을 얻게됩니다. 로마서 6:23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삯'이란 단어는 로마시대 병사들에게 주는 월급을 뜻합니다. 즉, 사단이 우리 인간을 죄를 짓게 하고 그 삯으로 죽음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나무의 예를 들겠습니다. 만약 나무가 생명의 근원인 땅으로부터 뽑힘을 당했다면 그 나무는 죽은 것일까요? 산 것일까요? 물론 산 것입니다. 왜냐하면 뽑히고나서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은 물이나 양분이 없더라도 나무안에 비축된 물과 양분으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면, 그 나무는 죽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과 양분의 계속적인 공급이 없으면 결국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니요, 이미 땅에서 나무가 뽑힌 순간부터 나무는 죽음이 선고된 것입니다.

인간에 대해서도 성경은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짓고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도 얼마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인간은 결국 죽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살아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에게서 떠난 시간부터 인간은 이미 죽은 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죄란 바로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존재하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의존(いぞん)하고 그분의 보호와 능력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는데, 인간이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처럼 되어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존재하려는 것이 바로 죄의 본질입니다. 인간 스스로 자기능력과 지혜를 개발하여 하나님의 도움 없이 부족한 것, 필요한 것, 아픔과 고난을 해결해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본주의운동입니다.

그 결과는 해결이 아니라 죽음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찾아온 것은 사탄의 거짓말처럼 풍성함이 아니라 부족함입니다. 이 결핍과 부족을 극복하려고 인간은 쉬지 않고 자기의 능력과 지혜를 스스로 개발하여 왔습니다. 과학이나 문명을 발달시켜 왔으나 그 결과는 인간에게 더 큰 죽음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과학이 발달해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든 것 같았지만 사실은 행복한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편리한 세상을 만든 것입니다. 편리한 세상은 인간에게 더 많은 고난과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결핍과 부족을 극복해보려고 지혜를 내어 연구하면 할수록 더 어려운 고난에 빠지고 더 큰 타락을 가져왔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에서 볼 수 있듯이 탕자가 아버지의 집(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떠난 결과가 무엇입니까? 결과는 인간성이 없어지고 인간이 살아가는 인간의 도리가 버려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 방탕한 아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왔을 때 회복과 부요함이 주어졌습니다. 아버지는 연회를 열어 축복해 주었습니다. 인간의 결핍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길만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구원이야기

불순종하여 타락한 죄인에게 죽음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을 언약(계약)이라고 하며,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의 약속(계약)의 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약이란 타락한 인간과 창조주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통치자는 하나님이신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 자기 스스로 존재해 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도 행복하고 부요함을 누리면서 잘 살 줄 알았는데 그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영혼은 언제나 가난했으며, 빈곤과 결핍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하나님께 되돌아가기 전에는 결코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않고, 자신의 나라를 세우려고 욕심을 부렸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커지고 쌓여 인간에게 죽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이었기에 하나님은 인간을 죽음에서 살려낼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약속)인 것입니다.

언약이란 바로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다시 너희들의 왕이 되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죄로 타락하기 전의 관계로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출애굽기서, 레위기, 민수기서에 계속 강조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나는 너희의 하나님(王)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언약의 핵심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가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영원한 사망에서 건져내어 영원히 살게 되는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기도일까요?
첫째,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하나님이 없이는 있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셔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할 때,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라, 하나님이 다시리시는 나라, 하나님이 행복한 나라가 행복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며,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 주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도 살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지 않는 나라는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스리는 나라는 결코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손으로 선출한 사람이 다스리고 자신의 힘으로 세워지는 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인류역사 가운데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가 행복한 나라였던 시간은 없습니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정작 자신만의 행복을 원하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 뿐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하나님이 왕인 그런 나라를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야 합니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나고, 인간에게서 미움을 받고, 인간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인간에게 비난당하고, 인간의 프라이드를 무시당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인간입니다.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사람 때문에 눈물흘리고,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절망하게 될 때가 대부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완전하지 않다는 말은 인간은 결코 절대적으로 의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판단은 한 사람, 한 사람, 개성적이며, 개인의 존재입니다. 개인이 전체를 대표하거나, 전체의 생각을 하나로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의 중심은 법입니다. 인간이 모여서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법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살기 위해서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법은 완전한 의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에게 편할 때, 소수의 사람에게는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많은 사람이 함께 살자는 법이지, 100% 모두가 함께 살자는 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의는 모두에게 공평한 의가 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에게 좋으면, 한사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의를 구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에 완전하시며,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의만이 우리 모두에게 평화를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평화의 법입니다.
한사람 만의 평화가 아니라, 모두의 평화입니다. 평화는 행복의 기초이며, 평화는 분쟁과 전쟁으로부터의 화해입니다. 하나님이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과 화해하기 위하여 평화의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처럼, 하나님의 의는 예수그리스도를 평화의 도구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아직 죄인인 인간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평화를 얻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평화는 행복이며, 구원이며, 기쁨입니다. 그 평화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희생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평화를 이루려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의로운 평화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희생해 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유일한 독생자 아들을 인간의 평화, 인간의 행복, 인간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의 주제는 하나님의 의,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얻는 하나님의 평화인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기도가 가장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소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의 은혜를 기억하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 시간 다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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