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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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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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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79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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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03일 주일예배-일본어
본문 :『시편 50:14,15,23』
제목 : 감사가 방법입니다
14/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告白を神への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いと高き神に滿願(まんがん)の獻げ物をせよ./ それから,わたしを呼ぶがよい.苦難の日,わたしはお前を救おう.そのことによって/お前はわたしの榮光を輝かすであろう./ 告白を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る人は/わたしを榮光に輝かすであろう.道を正す人に/わたしは神の救いを示そう.-신공동역
(感謝のいけにえを神にささげよ.あなたの誓いをいと高き方に果(は)たせ./ 苦難の日にはわたしを呼び求めよ.わたしはあなたを助け出そう.あなたはわたしをあがめよう./ 感謝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人は,わたしをあがめよう.その道を正しくする人に,わたしは神の救いを見せよう.) -신개역
지난주에 한국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계신 연로하신 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아직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드렸습니다.
사람이 건강하고, 부족함 없는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것이 주어질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것에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는 더 맡겨줄 수 없습니다.
불만하는 것은 부정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의 모습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 긍정적이며, 자신감이 넘쳐나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취업활동이 막바지에 이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의 많은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인드, 즉 마음가짐입니다.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얼마나 긍정적이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인가? 입니다.
회사가 주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을 회사는 원합니다. 일하고 싶은 회사는 다른 곳에 있는데, 할 수 없이 이 회사에서 일한다면, 그 사람도 불행하지만, 그 회사도 불행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주고, 또 그 사람을 사랑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 힘이 나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족과 형제들에게서 사랑받지 못하고, 함께 하는 이웃들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교회에서도 사랑받지 못한다면, 그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합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경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서로를 위해 섬기고, 또 사랑해 주십시오.
(옆사람과 인사합시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약한 존재입니다.
감정에도 약하고, 말 한마디에도 약한 존재입니다.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마음에 상처입고(傷付いたり), 절망하기도 하는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조심해야합니다.
내 기분에 따라서 함부로 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아주 아프게 할 수 있는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습관처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없어서 독이 나옵니다. 내 입에서 독이 나오지 않도록 나를 사랑해주세요.” 라는 뜻입니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말이 나오고, 사람을 살리는 말이 되어야하는데,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가 ‘독’입니다. 사람을 살리지 않고, 죽이는 말만 나옵니다.
시편37:8 말씀입니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怒りを解(ど)き,憤(いきとお)りを捨てよ.自分も惡事を謀(はか)ろうと,いら立ってはならない)
사랑받지 못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傷付いた人),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독’이 나옵니다. 그러나,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독’을 사람을 살리는 ‘약’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감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입술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독’이 나가려고 할 때마다, ‘감사’라는 말로 입술의 습관, 말하는 습관을 바꾸어 보십시오.
그런데,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감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감사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서 세가지 감사의 방법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방법을 배우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첫째, 감사로 예배하십시오.
오늘 본물 말씀을 보면, 감사로 제사하라(告白を神への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 (感謝のいけにえを神にささげ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는 오늘날, 우리들이 일요일에 드리는 이 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께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마음을 제물(いけにえ, ささげもの)로 받으시고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이 예배는 감사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지난주에 방문했던 교회는 두 교회였습니다.
한 교회는 시골에 있는 조용한 마을의 교회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경만나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는 교회로 [신월교회]라고 합니다. 우리 동경만나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는 소그룹이름도 ‘만나’라는 소그룹이 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도 어린 학생부터 연로하신 분들까지 여러 계층이 있었습니다.
또, 한 교회는 서울에 있는 개척교회로 [홀리씨즈-거룩한 씨앗]이라는 이름의 교회입니다. 신자는 중고등 학생들이 80%정도, 장년들이 20% 정도인 젊은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목사님은 저희가 일본에 올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는 분입니다.
두 교회에서 제가 받은 인상은 부흥하고 있는 교회이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두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고 느꼈을까요? 두 교회의 예배와 찬양하는 신자들이 모습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주일동안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피곤하고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적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로와 힘든 것(疲れ)이 예배하는 일요일까지 연장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은 승리의 날이며, 회복하는 날입니다. 부흥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우리와 우리 가족의 생명이 하나님께 보화받고 있는 것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주일에 예배를 나와도 죽은 것 같고, 기도를 해도, 죽은 것 같고, 찬양을 해도 죽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구원의 기쁨, 구원의 감격, 구원받은 감사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사로 예배하는 자에게 구원이 있으리라.’ 아멘!
오늘 여러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구원받은 기쁨을 회복하시고, 구원받은 은혜를 회복하시고, 구원받은 인생을 감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감사로 기도하십시오.
골로새서 4:2 말씀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目を覚して感謝を込め,ひたすら祈りなさい。)
빌립보서 4:6 말씀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どんなことでも,思い煩(わずら)うのはやめなさい.何事につけ,感謝を込めて祈りと願いをささげ,求めているものを神に打ち明けなさい)
사람은 기도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자꾸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의 힘을 바라봅니다.
사람은 우리들의 의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은 신뢰의 대상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는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에게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겠습니까? 어떻게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어떤 신자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불신합니다. 하나님께 불만이 많습니다. 왜 자기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느냐고 불평합니다. 왜 자신을 좀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어주지 않으시냐고 화가 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문제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소원을 가지고 있고,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서 좀더 윤택한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하나님께 불만하십시오. 기도하고 하나님께 화를 내십시오.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겠습니까?
셋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로마서 1:21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神を知りながら,神としてあがめることも感謝することもせず,かえって,むなしい思いにふけり,心が鈍(にぶ)く暗くなったからです)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이유는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감사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불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감사한 마음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갈 때, 영광받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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