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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7 22:38
2014년 3월1일 제17회 초하루기도회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286   추천 : 0  
제목 : 쓴 물에서 단 물로
본문 : 출 15:22~27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430년만에 출애굽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얻은 자유와 새로운 땅, 독립된 나라, 그리고 가슴에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손꼽아 세어보며,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장애물입니다.
제일 먼저 만난 시련은 홍해바다였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깊은 바다속을 걸어서 건너간 역사의 산증인이 되었습니다. 홍해바다를 건너 새 땅을 향해 3일을 걸었습니다. 두 번째 장애물은 어디에서도 마실 물을 찾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고생하며 겨우 샘물을 발견했는데, 설상가상 그 물의 물은 너무나 써서 사람이 마실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은 흥분했습니다. 수많은 기적을 체험하며 노예생활에서 탈출했지만, 목이 타는 갈증속에서 그들의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이런 때, 꼭 누군가 선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라 잡족들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잡족들이라고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있던 백성들이었습니다.

모두 모세에게 몰려가 거칠게 항의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겨우 이것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고사하고 이 광야에서 모두 목말라 죽고 말 것입니다." "우리에게 물을 주시오!"
 
430년 만에 찾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유의 감격은 기대와 감격에서, 불과 3일 만에 불평과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불과 사흘 전에 홍해가 갈라지고 바다를 육지처럼 건넜던 감격이, 지금 현재의 목마름으로 인하여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불평과 절망으로 변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수백년 넘도록 우상을 숭배해 왔던 우리들의 조상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상의 올무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었습니까? 어느 누구보다 마음과 생각이 악하고 타락한 우리들이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복음까지 주셨습니까? 그러나, 그 기쁨, 구원받은 은혜와 감격이 벌써 식어버리고, 지금 우리들의 입과 마음과 생각이 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끝없는 불평과 불만, 그리고 절망과 좌절의 생각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욕보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몰랐지만, 이들이 만난 이 마라의 쓴물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을 확인하시려는 시험이었습니다. 이제부터 긴 여행을 하는 동안 만나게 될 더 많은 시련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가나안에 이미 살고 있던 우상숭배하는 민족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확인하시는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험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기좋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으로 희망을 발견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모세입니다. 문제가 닥쳐 왔을 때,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은 인간 모세에게 달려와 불평과 불만을 털어 놓으며, 모세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에게 달려갑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부르짖었다는 것은 눈물로 소리치며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수백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수 있었던 것은 그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와서 해결받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처칠수상이 영국인들의 절대적인 존경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가 탁월한 정치가여서가 아닙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절망적인 전쟁의 상황 속에서 그는 영국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라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시험을 치루는 시험장입니다.
우리들에게도 마라는 반드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라를 통과해서 단 물을 마시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마라의 쓴물 앞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며, 불평과 불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마라의 쓴 물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의 여행가운데 마라라고 하는 절망에 이르렀을 때, 이 절망은 우리가 영원히 머무는 최종목적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마라의 쓴 물은 잠깐 뿐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쓴 물을 달게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 열 두개의 맑은 샘물과 70그루의 종려나무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 세상에 진정한 행복은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할 때까지 거쳐가는 여행지입니다. 길고 긴 여행입니다. 발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짊어진 죄의 무게는 점점 무겁게 느껴집니다. 사실은 그 죄의 짐은 주님이 대신 지셨는데도 우리는 지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살아갑니다. 죄에서 해방되었는데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기에 기쁨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구원받은 것보다, 모든 죄에서 용서함 받은 것보다 더 귀한 선물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진리보다 더 찾아야 할 진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데도 우리는 이 진리를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여 기쁨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의 고난은 축복의 항구를 향해 가는 도중에 만난 지나가는 폭풍일 뿐입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나의 죄로 인하여 대신 죄의 짐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그리스도를 기억해 내십시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은 우리의 고백,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마라를 지나 앞을 향해 달려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하나님의 은혜로 내 삶이 달게 되었더라"고 간증하는 축복의 주인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014년 3월 제17회 초하루기도회 기도제목】

①먼저 지금까지 입으로 지은 불평과 불만의 죄악을 회개하겠습니다.
②말씀과 기도생활보다 이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며 살아왔던 시간을 회개하며, 구원받은 사람, 은혜받은 사람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③동경BTD3#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참석하게 될 캔디와 한국과 일본의 모든 팀멤버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④우리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교회의 2층 리폼공사를 위하여, 담임목사의 영적충만을 위하여, 전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3월부터 시작하는 금향로기도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⑦교회의 성도님들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김옥화/니시타니/다이스케, 김상규/하명화/김민지/사와다, 김봉순/홍순문/김태석/홍민호, 토시야/부모님들, 김홍/아카네/김소라, 윤태욱/하나꼬/부모님들, 최성득/어머니회복, 오캄포, 남기영, 리서연, 이상민, 케라상가족, 아이다상가족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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